그간 전기차에 대한 시선이 곱진 않았는데
지인이 아5 2년째 타는데
잘 들어보니 만족감이 상당 하더군요 ㄷㄷ
실내 잘빠졌고 잘나가고
포인트는 유지비가 개ㅆ혜자임
킹렌토 1년 2만~3만 타는데 히발유값이 4~500 왔다갔다 하는디
1만키로 타는데 전기 20만원 3만에 6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타 씨게 오면서
아오5 뽐뿌 오지게 오네예
기변병은 기변으로 고치는 거라던데
포기할수 있게 형님들의 쓴소리 함 해주싶셔
거기다 우리집동 바로 앞에 전기차 충전구역이 있음 ㄷㄷㄷㄷㄷ 아놔
지자체보조금 900+ 23년형 재고차 600~700 할인 ㄷㄷㄷㄷㄷ 아놔 2
다른건 몰라도 출력 유지비는 기가막힙니다
상가용 전기라 100원에 6키로 주행합니다
충전만 괜찮으시다면 출력이나 정숙성 유지비는 더 좋을꺼예요 아오5 그렌저3.0 두대 운용중인데 그렌저는 잘안타요 뭔가 답답합니다
하이브리드타셔요
집에 다른 내연차량 탈 때 마다 너무 구시대 차처럼 느껴져요.
마치 미래에 살다가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것처럼요.
요즘 하브 만족감이 높더란..
집밥에 단거리 주행위주면 전기가 괜찮구요
집밥에 얽매이지 않고 잔거리 주행엔 하브
집밥만 있다면 어지간한 장거리도 충전도 별 걱정없음
집밥이있어 불편함없이 사용중이고 처갓집이 여수라 집인 김포에서 자주? 갔다오는데 휴게소마다 대부분 급속 충전기가있어 큰 불편함은 없어요.
완충에 400~450 정도 타는데 이비구 기준 완충에 파워큐브 이동형 충전기로 12,000원 꼴입니다~_~
좋니 나쁘니 많은 의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싹 다 정리하고 이젠 집에 차라곤 전기차들만 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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