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해서 화포천 생태공원에 바람쐬러 나왔더니 좁은 주차장(기본 4대주차 구역)에 개념을 밥말아 쳐드신 스타렉스가 주차공간 3개곳을 대각으로 막아놓고 정자를 독차지하고 있네요...스타렉스 3밴 트렁크 문열어서 정자와 도킹시키고 개념 말아 쳐 잡수신 아자씨는 정자에 누워서 폰으로 동영상 열심히 보고 있네요...하~~~~~ 난 나이 더 쳐묵어도 저렇게 뇌없는 행동은 안해야 될텐데...
비도오고 쉬러왔던 5대 가량의 차들은 다 그냥 후진해서 가네요...
앞에 차로 막아놓고 딴대가기
차가 빗길에 미끌어져...
논두렁 밑에 쳐 박혀 객사할 운명 입니다...
인상쓰면 개지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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