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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실력 좋은 양심카센터 형 견해는 일반 니켈 플러그 기준으로 최소 6만km에 교환하면 된다고 하심.
실제로 니켈 플러그 찐빠날때까지 쓰면 최대 얼마나 가는지 테스트 해본 경험상,평소 고속주행 많고 고알피엠도 자주 썼는데도 92,930km때 딸꾹질 함.
저 양반이 말하는 차 / 부품 기준은 어디 80~90년대 포니나 엑셀 , 스쿠프 , 스텔라 , 르망 , 씨에로 , 세피아 등등 시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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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깨끗하던데요
옛날 xg시절에도 10만타고 코일이랑 같이갈았는데
문제전혀없었음.. ㅋ
중간중간 rpm 7000으로도 조지고 다녔고..
21만km까지 잘만 타고다님.
코일 교환 안함.
시동도 잘 걸리고요
2만km에 한번 교환은 상술이자 과잉정비입니다. 아무리 개판으로 운전해도 2만km 정도는 버티고도 남습니다.
저 양반은 참 정보를 알려줘도 똑바로 알려줘야지..저렇게 엉뚱한 소릴 자꾸 해서 안봅니다.
백금: 약 10만 km 권장
수명은 더 갈수도 있지만 백금 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면
엔진에 더 치명적이라 약10만km 권장한다고 합니다.
일반: 구리+니켈 점화 플러그는 약 2만
이것도 구조상 잘고장나는 2~3번 실린더 때문에
1~4전체 교환 권장 이라네요;
-동영상 내용中 발췌-
일반 출퇴근차 10만까진 거뜬
점화플러그 교환 생각도 못했네요
플러그가 뭔지도 모름.
그냥 시동 간간히 안 걸리길래, 시동 걸리자마자 달려가서 갈았음. 34만키로 폐차까지 손안대고 잘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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