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에 업글병이 도져서 i7 8700k를 사고 수냉쿨러가 어떤가싶어 같이 하나 주문해서 달려고하니 케이스에 사이즈가 맞지않는거임 젠장...
그래서 이왕 분위기 바꿔볼겸 케이스 괜춘한걸로 28만원주고 샀음
케이스 바꾸니 간결한 파워가 욕심이 나는데 일단 이건 다음에 지르는걸로 하고...
수냉도 달았겠다 오버클럭한번 해볼까해서 배율좀 올려봤더니 51배율에서 블루스크린 뜸. 평범한 수율이군 했음 뚜따하면 어쩌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귀찮아서 더이상 시도도 않기로 하고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49배율로 4.9Ghz로 쓰기로 맘먹었음
그래픽카드 비쥬얼은 evga 1080ti가 매우 좋았었는데 어쩌다보니 용그림있는 1070ti 트원프로져를 쓰게됨. 진짜 촌스럼 ㅠㅜ
하지만 이정도만해도 원하는 게임은 잘돌아가드라고...
뭣보다 어항느낌의 케이스 감성에 만족중
으흐흐흐흐...
3주만에 130-140까지 떨어졌네요ㅠㅠ
예쁜데요~!! :)
기다리고 있는데...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ㅎㅎ
조립pc 새로하나 맞췄어요^^*
거기에 오버+뚜따 하려고 하니...
램에.. 일체형 수냉쿨러에 메인보드에..
케이스까지..총알이 많이 들어가네요 ㅠ
끊김없는 베그를 위한 ㅎㅎ
글픽은..아직 거품이 안빠져서..2000번대 기다리는 중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