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데는 20분 이였는데 심정은1시간 갔다고 해야 하나..
20분 만에 고자 되었네요
음..할때 친구들 한테 계속 톡보냈는데ㅋㅋ
가관이네요
힝 고자라니ㅠ 뭔가 자유인이 된 심리적 느낌도 있고..
아엄..수술할때 발기될수도 있다 했는데 개뿔
긴장 하도 되서 다행이 안슴
그리고 뭔가 땡기는 기분은 드는데..마취가 덜풀렸는가..
걸을땐 어기적 어기적?ㅋ
대충 후기는..
할 사람은 해라..가 딱 인듯 합니다ㅋ
ㅠㅠㅠㅠ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그 마음 압니다...
좀 적응하시면
심적으로 편안하실겁니다~~ㅋ
아퍼여??
그럼 다시 생각해봐야하는데....
몇년전부터 하라고 했는데 계속 버티는 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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