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4424
청와대 청원 1번씩만 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 눈팅 회원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뿐인 제동생의 아이가 병원의 잘못으로 인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ㅠㅠ
병원측은 거의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네요 ㅠㅠ
힘없는 사람은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지 ㅠㅠ
제발 보배인들 힘을 합쳐주세요 ㅠㅠ
오전7시부터 이상을 느꼈고, 즉시 수술을 하자고 환자가 이야기 했는데
9시에 의사가 지켜보자고 해서 오후2시까지 거기에 있었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생각을 해 보자구요
그때까지 병원에서 산모를 감금했으면 벌써 의사 간호사는 구속됐습니다
무슨 10분 20분도 아니고 5시간동안 아무런 내용이 없죠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 보호자는 한명도 없었을까요?
제가 예측했을 때에는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대기하고 있다가 오후2시에 자궁문이 열려
자연분만을 하다가 결과가 나쁘게 된건데
환자나 보호자가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하면 그걸 거부할 의사나 병원은 없습니다
협박과 강압으로 강제 분만했다면 지금쯤 의사는 구치소에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은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다가
내용 자체가 허술합니다
글 내용도 이상한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추천부터 박고 보자니 좀 무책임해 보입니다
일단 추천수좀 올려줍시다
유게는 사랑이잖소
글 내용도 이상한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추천부터 박고 보자니 좀 무책임해 보입니다
오전7시부터 이상을 느꼈고, 즉시 수술을 하자고 환자가 이야기 했는데
9시에 의사가 지켜보자고 해서 오후2시까지 거기에 있었다는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생각을 해 보자구요
그때까지 병원에서 산모를 감금했으면 벌써 의사 간호사는 구속됐습니다
무슨 10분 20분도 아니고 5시간동안 아무런 내용이 없죠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 보호자는 한명도 없었을까요?
제가 예측했을 때에는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
대기하고 있다가 오후2시에 자궁문이 열려
자연분만을 하다가 결과가 나쁘게 된건데
환자나 보호자가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하면 그걸 거부할 의사나 병원은 없습니다
협박과 강압으로 강제 분만했다면 지금쯤 의사는 구치소에 있습니다
일단 이 글은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에다가
내용 자체가 허술합니다
다만 의사가 더 기다려 보자는데 복중이라 아픈산모 데리고 나가는 보호자 잘없다
일단 앞에 의사가 있자나
수차례 요구해도 일단 기다려보자~~~보자 하면 가만히 있을수밖에 엄꼬
그리고 그건 문제가아니야
막았건 어쨌건 분만시 사고없이 아이를 꺼낼 책임은 당시 의사에게 있는것이고
그 과정중 보호자가 각서라도 쓰며 저연분만을 고집했음 모를까 이건 그게 아니자나
의료사고인게 분명하고
피해자는 그때의 선택이 아쉽고 화가나는거지
이런게 좋아진거라고해야되나..
만만해하는건가
일단 청원 해달라는글만 몇번째여
본인들은 답답하겠지만 너무하네.
중요한 청원들이 밀릴수있는데 의료분쟁까지 청원..
청원할시간에 감금으로 고소하고 신고를하세요.
진짜 감금이라면 바로 경찰부르고 119불러서 뭔가 조치를 취하겟죠 가만잇을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이건 담당 간호사랑 의사얘기를 들어봐야겟네요
공익을 위한 청원도 아니고... 이런건 개인적으로 소송해야 될 문제 인 것 같네요...
추천은 하고 가겠습니다...
새월호 유가족이 무릎꿇고 김무성의원 차타고 지나가던 그림이 생각 나네요 에효;;
청와대 청원제도의 본래 취지와 본뜻을
왜곡하여 사용하려는 원글님의 주관적인
이해를 정녕 이해할수없습니다
좀 야박하게 들리시겠지만 개인적인 일에
사용되어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본문 글은 변호사에게 달려 가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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