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쓰보자면, 현대차는 아직도 자신들의 디자인 정체성도 없고,
풀체인지 할때마다 전혀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상X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본다.
누군가 새로운 아이덴티티 만들어서 밀고나가면 그걸 만든 사람이나 팀이 주목받게 되고,
자연스레 이상X같은 인간이 디자인권력에서 멀어지게 되기때문에 저렇게 디자인 정체성이
생기지 못하도록 애쓰는게 아닌가 싶다.
주변에 소시오패스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의 권력을 놓지 않으려고 회사의 이익이나 발전같은 건
안중에도 없더라. 아이러니 하게도 회사에서는 저런놈들이 아부잘해서 일 잘하는것으로 포장되서
승진 쭉쭉하고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회사 좀먹는다.
결론은 이상X같은 놈들이 없어져야 현대차 디자인이 한단계 레벨업 됨.
2~3년만 지나도 구형티 팍팍나고 촌스러워 보이죠
변화를 적게주면 바꾸는것도 없다고 뭐라하고
뛰어난 디자이너들이 많을텐데, 그사람들 의견은 대부분 묵살될듯
토레스 디자인 자체가 1~2년 전에 나왔을까요. 더 전에 나온건데,
도심형이 트랜드라 팔리지 박스형은 안 팔린다고 뷰코 디자인 밀고가더니
잘 나가던 티볼리까지 ㅆ창내고 쌍용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죠.
2~3년만 지나도 구형티 팍팍나고 촌스러워 보이죠
와.. 저런걸 내돈주고 살까?
이런....^^
프리즈 ㅠㅠ
변화를 적게주면 바꾸는것도 없다고 뭐라하고
국산차 5년 프레임은 사골소리가 벌써 나오죠. ㅋㅋ
네티즌들이 현대에게 디자인정체성을 왜이리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차가 너무 안예뻐요
2018년 그즈음에 투싼 싼타페 진짜 이쁘던데
왜 지금은 탐켄치 패밀리에
아이오닉5는 로보캅같아서 이쁘드만
6는갑자기 차에 교정기를 심어놓는건지
그냥 안예쁜건 너무 안예쁜데 뇌이징만 외칠건지 심각하긴 하더라구요
전기차로 넘어가면서 급변하게 될 디자인을,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게끔 기존 내연기관에 조금씩 분할적용 적용 시킨게 아닐까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개나소나 쉽게 사서 막 타다가 쉽게 또 바꾸는 차가 목표에요.
한마디로 현기차는 마트에서 기호식품 사먹 듯 그렇게 별 걱정없이 사서 타고 교체하게 만들려는 겁니다.
그래서 품질이나 디자인 라이업들이 박리다매에 딱 맞는 수준이죠. A/S 환경구축에 힘쓴 것도 이런 맥락임.
디자인 개차반은 개나소나 쉽게 탈 수있는 차라는 인식을 줘야하기때문에 개나소나 디자인으로 하는거죠. 정체성요? 그건 제네시스같은 앞으로 독립브랜드로 나올 애들만 가져갑니다.
아 그리고 아이오닉은 독립브랜드화 됩니다.
디자인 철학은 신구조화 레트로디자인에 미래기술 접목이 컨셉입니다. 딱 그 각그란자랑 포니 전기차 목업 만든거 있죠? 그게 아이오닉의 컨셉임. 사용될 앰블럼은 ■■■■ 이거고요.(전기차의 빠떼리를 형상화한ㅋ)
현기마크 빠지고 앞대가리에 라이팅그릴 달리면서 저 앰블럼이 들어갑니다. 뒤는 IONIQ 글자만 써짐. 모델명은 트렁크쪽에 숫자만...
망할 준비나하셔
동열이찍고 현기사고
이것만 줄어들어도
좋은차 좋은나라에서 살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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