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우회전 가능차선 제일앞에 어떻게 하다보니 정지 했는데. 뒤에서 계속 빵빵거린다. 사이드 미러를 보니. ㅋㅋ
몸을 밖으로 빼서 나와....비켜라고. ***** 욕도 하는거 같고. 옆자리 얼핏보니. 여자친구도 타고 있는거 같던데
첨에는 그냥 있었더만. 계속 빵방거림....본인혼자 타고 있었으면 그냥 끝까지 있었을껀데...
아이들이 차에 타고 있어서 더러운꼴을 안보여주고 싶어 그냥 옆으로 비켜줬는데. 생각해보면 참교육 들어갔어야했나 싶네요.
어이 젊은 친구 그렇게 살다가. 한방크게 당하니깐. 그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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