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친께서 미스터 트롯 너무 좋아하시는데 부산 공연 예매 해드리려다 주최:조선일보 보고는 마음 접었습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다음에 다른 회사에서 공연하면 보러가세요. 제 피같은 돈이 단돈 1원이라도. 조선일보로 가는 것이 도저히 용납이 안되네요...
이 새기들이 트롯을 키워서 노인들 혹세무민해 주머니 불린다는 생각에 애꿎은 트롯트 가요 전체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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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기들이 트롯을 키워서 노인들 혹세무민해 주머니 불린다는 생각에 애꿎은 트롯트 가요 전체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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