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이후 일반인들은 언론의 선동에 의해 일본은 선령제한이 있고 15년이다 18 년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 배는 일본에서 폐선된 여객선을 가져왔다고 알고있죠. 하지만 현실은?
네. 기레기의 선동에 당하셨습니다. 1987 년 건조된 여객선이 아직도 돌아다닙니다.
배가 작아서 그런거라구요?
아니요.
일본은 선령제한이 없습니다. 기레기를 믿지 마세요.
그럼 왜 일본의 마루에이 페리는 한국에 그 배를 팔아 넘겼느냐?
일본의 여객선 선사들은 장사가 잘 되면 20 년 안쪽으로 교체합니다. 그 배를 우리나라에 팔았던 마루에이 페리는
장사가 잘 되는 선사이고 자기들 노선에 최적화된 선박을 주문생산하는 회사이며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옵션이
상당히 좋은 배 입니다. 정말 좋은배 였죠. 중고로 인수한 이후 개조와 관리의 문제가 있었지만요.
뉴스를 다 믿지 마세요.
인당 30 초라고 쳐도 225 분이다. 기울어진 순간 이미 끝난거라고.
주변 선박들보고 도와달라고 해도 충분히 구할 수 있었다.
당신은 구조 못할 상황밖에는 안보이냐?? 이미 한참 전에 구조할 수 있었는데???
눈깔이 해태여? 저게 10도로 보임?
니가 보고싶은것만 보지 말고 다른것도 좀 봐라.
https://youtu.be/5cdFZjhIuyg
그 큰 배가 침몰하면 바로 45도로 기울디? 혹시 배는 타보셨어요? 분명히 초반에 구출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히 있었단다. 그냥 안구한거지.
모르겠으면 모른다고 해 그냥. 아니면 알고싶지 않다고 하던가.
주변 모든 선박에 구조 동참하라 했다. 모르면 그입 다물어라.
어~ 한방에 45 도 기울었어~ 그리고 편집된 영상 보지말고 뉴스타파 통영상 그냥 봐.
왜이리 발끈하시지? 해경 관계자이거나 세월호 선원 관계자인가?
그럼 이건 왜 그랬을까??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0487645
"두 학생을 끌어올리던 해경이 말했다.
“O나 늦게 올라오네. O발, 이 OO O나 무거워.” “죄송해요.” "
...
구명보트의 우측면이 123정과 맞닿았다. 우측에 매달려 있던 학생이 123정과 보트 사이에 꼈다. “살려주세요!” 해경은 들은 척도 안 했다. 결국 일반 승객들과 학생들이 팔로 123정을 밀어 공간을 만들었다.’
간신히 살아돌아온 사람한테 이게 인간으로서 할짓이냐??
주변 선박한테 구조하라고 했다고?? 누가 그러디? 왜 저 많은 배들이 그냥 멀찍이서 구경만 하고 있을까?
ㅋㅋㅋ
아무리 봐도 저건 그냥 쇼 하고 있는건데...
사진들보면 오래된차도 굴러다니고...
그리고,윗분댓글...늘 그렇게 부실한고박으로 운행->하인리히의 법칙!!불완전요소가 쌓여서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부실고박은 사고의 위험을 키웠을수는 있지만 사고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고요.
그럼 그날 선장하고 선원들은 왜 작당하듯 배에서 도망쳤는지 설명할 수 있어요? 없어요?
이거 답 못하면 아무것도 올바른 결론 못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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