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근무 끝나고 집에가면 거의 밤 11시 정도라서 평소에 아기 잠자는 얼굴만 보거든요.
주말에도 토요일에는 근무 할때가 많아서..지금도 근무중이긴 한데..
오늘 퇴근 하고 집에가면 5, 6시쯤 될거 같은데..
와이프랑 아기 데리고 드라이브나 다녀 오려고 하는데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 추천좀
부탁드려요...맛집도 겸해서 가서 밥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오려고 합니다.
가끔 아기 데리고 저녁에 한강 공원 가기는 하는데 너무 많이 가서 다른 곳 가보려구요.
예전에 봉주르 카페도 좀 가긴 했는데 거기 없어졌다는 말도 있어서..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맛집, 드라이브 코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아기는 이제 30개월 되었어요.
제가 자주가는 카페겸 레스토랑 겸 밥집이에요
밥집은 솔까 별로고 드라이브겸 커피 마시러 갑니다
커피숍도 새벽5시까지 하고 밥집하고 레스토랑도 늦게 까지 하더라구요
아기 돌 지나서 한번 가봤어요..파스타 먹고 탐탐이던가 커피숍앞에서 공연 하는거 구경했는데
아기가 좋아했던 기억이^^ 근데 주차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곡항
티라이트휴계소
백운호수
등등등
애기랑 가시는거라.. 다음분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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