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
돈을 목적으로 안전과는 무관하게 최대인원 승선을 목적으로 개조 하라고 시킨놈
충분한 연구 개발없이 개조에 따른 대응책도 없이 그냥 닥치는대로 개조 작업 한놈들
스테빌라이저 고장난거 뻔히 알면서 그냥 운행시킨놈
수화물 대충 묶은놈들
과적을 목적으로 돈을 더 벌기위해 때려 실키위해 수평수 만재홀수선 맞춰서 밸러스트 탱크에 에어 넣고 빼기 조작한놈
배가 침몰하고 있는데 가만있라고 한놈 시킨놈 선장이하 승객보다 먼저 탈출한 놈들
정기 검사 그냥 막 그냥 막 통과 시킨 선급 관련 놈들
급하게 구조하러 가야 했던 1분1초가 아까운 상황에서 119 헬기 전남도청으로 불러서 타고간 전남지사
(당신 하나 태우자고 늦게간 그 헬기에 실렸어야만 했던 구조자들의 목숨 ㅠㅠ)
통제한답시고 헬기 대기하라고 막은 해경 놈들
그외
내가 알지 못하는 세월호의 침몰전후를 관련하여 가장먼저 지켰어야 했을 안전과 너무나 소중한 인명대신
돈이나 기타등등의 다른걸 선택해야만 했던 신발스러운연놈들...
나뿐 아니라 깨어있는 모든 국민들이 미워하고 있는거 알지?
우리가 왜 미워하는지 알지?
죄값 어떻게 치룰래...
너희들 목숨으로 대신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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