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드라마가 이채널에서 방송해서
어쩌다 제보자들 보는중인데 희망원소재네요
역시 어느정도 제 생각이 맞네요
아이들이 참 잘못된생각가지고있네요
분산전원조치 해줬는데 아이들입장에선
따돌림당한다 괴롭힌다. 이야기하네요
뭐 그럴수있죠 고아원아이들이 죄 순수할리는 없으니
다만 그건 아이들이 감당하고 생활하면서 고쳐가야...
는 아니고 못고칩니다(솔직한말로는...) 이건 그냥 넘기고
타시설 선생님입장에선 공동단체생활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멋대로 행동한다고하네요
심지어 어른이고뭐고 욕지꺼리고
공동단체시설인데 거기에맞는 규칙을 따라야죠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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