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아이를 안낳아보고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죠. 하지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 누가 더 옳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나에게 "이게 좋으니까 해!" 보다 "내가 선택한 행복이니까"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저도 결혼 무조건 추천입니다.
지금 집에 23일 된 딸래미... 신생아라 눈만 마주치지만 눈 마주칠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왜 빨리 결혼을 안했을까... 너무 후회합니다.
다행히 와이프와도 너무 잘 맞고..
아직 결혼 고민이신 분들 얼른 결혼 하시고 똑 닮은 아이 낳아보세요. 고민한게 부끄러울만큼 행복하실겁니다!!
결혼하고 딩크족 사는동안 다들 애 낳으라고 잔소리 심했다
애 낳으면 틀리다고, 낳아보니 그들이 왜 그런말 하는줄 알겠더라
사람 신체가 성장하며 목소리도 굵어지고 키도 크고 종족번식의 놀이만 해 만족감이 있었지만 정신 한켠의 비활성화된 구역이 켜진 느낌이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
게임이라면 모든 스테이지를 깨고 할일없이 몇년을 돌아다니다가 보스방을 발견한 느낌?
애 낳고 게임,낚시는 거의 접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이런느낌이다
글쎄요...살아보고 살아가고 있는 입장에서 디시 돌아보니 분명 대체할수없는 자녀로 얻는 행복은 정말 분명하다 빤짝이고 예쁜 그시간은 너무 짧고 이후의 시간은 오롯이 현실임 공부,대학,직장 취직등 무한경쟁의 세계로 별볼일없는 부모의 한계를 느끼는 순간은 자녀를 낳은 선택이 옳았냐는 선택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겠음
원래 결혼하고 출산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으면 모든 건강지표도 다 올라감. 출산하면 유방암 등 암걸릴 확률도 떨어짐. 다만,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가 - 그리고 상대방을 위해 내가 노력하고 맞춰갈 의지가 있는가 이게 준비가 잘 되어야 함. (안그러면 결혼이 지옥이 됨)
어제 아침 아들한테 원카드 카드놀이 그림카드로 바람개비를 맨위에 2장을 올려놨어 바람개비는 제일 좋은 카드거든 그러고 섞는척하면서 아들한테 하나 뽑아봐 해놓구선 바람개비가 나오니 엄청 좋아하더라구 그래서 오늘 아들 행운이 있으려나 보다 하고 혹시 모르니 하나 더 뽑아봐 해서 하나 더 뽑았거든 그래도 바람개비 나도 놀란척 하면서 우와~~~아들 좋은일 많겠다~~~했는데 저녁에 연락와서 아빠~~~오늘 좋은일 진짜 많았었어~~~하는데 신기하드라...
이런게 행복인가봐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혹시나 망설이거나 할줄 알았는데
조금의 고민도 없이 "아빠" 하더라
어지간한 시련이 와도 그 한마디 되새기며 살련다
아이 눈높이에서 다시 보고, 아이의 경험에서 놓쳔던 세상을 다시 찾아내고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혹시나 망설이거나 할줄 알았는데
조금의 고민도 없이 "아빠" 하더라
어지간한 시련이 와도 그 한마디 되새기며 살련다
10년간 지속적인 세뇌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물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
둘째 아들래미(111개월)은 뭐..죽어도 지엄마라고 하겠지만..
큰아들은 믿어보겠습니다
엄마랑 아빠랑같이있으면
엄마가좋다고합니다
애들이 얼마나 영리한데 ㅋㅋㅋ
그 전에는 무조건 아빠였는데...ㅎ~
20대 중반이 되도 엄마랍니다..ㅠㅠ
아빠는 10000 만큼 좋고
엄마는 10001 만큼 좋아
ㅋㅋ
그럼 아이의 행복은
니거턴 부모 만나면 쫌.. 피곤하긴 하것다. 미혼이면 그러니까 니가 혼자인 게야~~~~ 애잖하다
안 행복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험한 세상 자식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죠.
보배행님들의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저차원이 대부분이라...
아이 눈높이에서 다시 보고, 아이의 경험에서 놓쳔던 세상을 다시 찾아내고
나중에 머 어찌됐던 아이를 키운다는건 인생의 커다란 한부분이요 내가 떠났을때 유일하게 이세상에 남을
내 징표니까... 내사랑 내딸..
뒤집기 성공했던 때는 지금도 기억한다.
그래도..끝끝내 쫓아가서 볼에 뽀뽀를 해버렸다. ㅋㅋㅋ 행복하다!!
애가 입학할때, 친구들 만날때, 시험공부할때, 군대갈때, 이후 등등 자신의 옛날 그때 생각하면서 한번 더 겪는 인생
아이가 주는 행복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가 없죠.
지금 집에 23일 된 딸래미... 신생아라 눈만 마주치지만 눈 마주칠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왜 빨리 결혼을 안했을까... 너무 후회합니다.
다행히 와이프와도 너무 잘 맞고..
아직 결혼 고민이신 분들 얼른 결혼 하시고 똑 닮은 아이 낳아보세요. 고민한게 부끄러울만큼 행복하실겁니다!!
실지 해봐야 앎.
사람의 온기는 느껴봐야 앎.
애 낳으면 틀리다고, 낳아보니 그들이 왜 그런말 하는줄 알겠더라
사람 신체가 성장하며 목소리도 굵어지고 키도 크고 종족번식의 놀이만 해 만족감이 있었지만 정신 한켠의 비활성화된 구역이 켜진 느낌이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
게임이라면 모든 스테이지를 깨고 할일없이 몇년을 돌아다니다가 보스방을 발견한 느낌?
애 낳고 게임,낚시는 거의 접었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이런느낌이다
부모는 아이 어릴 때 이미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고 하죠
기준은 그대로인데 그걸 채워주는 충전기가
원래 5와트짜리 저속 충전기 쓰셧는데
270와트짜리 초광속 울트라 슈퍼 차저가 생기신거져..그래서 눈만 마주치면 바로바로 만땅됩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준다는거 애 낳고 생각이 바뀐게..
평생 갚아도 못갚을거 같음...
그게 안된다면 내가 모자랐거나 준비가 덜된것
보고있음 행복하고
아주가끄은 디지게 줘패고싶을때도 있습니다;;
평범한 일인데 겁나 행복함
머리좀크면 폐미질. 창녀짓 마인드만 대가리속에 가득차있을꺼야 ! 백퍼 장담한다!!
사소한거에 행복을 찾는게 아니라 느껴짐
내 아이가 건강해서 행복하고 재밌게 놀고 잠자는 모습이 행복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오는 길에 차에서 자고있는 와이프와 아이보면 그것도 행복임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하는데 힘나요 그럼 몇살까지 같이살거야? 물어보면 6살 까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지나면 사생활도 가능하고 애는 커서 케어도 적당히 해주면되고...
5살때까지가 딱 이쁜짓할 시기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서도~ ㅋㅋ
우리딸도 저랫는데... 요즘은... 아오....
가족으로 인해 절반정도가 채워진 상태인 것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
힘든 여러 경험을 하며 잘 자라주어
군복입고 6개월만에 첫휴가를 나왔을때
그만 울어버렸고
전역날 집에 돌아와서 큰절할때도
울었습니다..
웃고만 있어도 웃게됩니다.
둘째가 고열이라 둘째 재우고서 잠시 핸드폰 하는데 글 보고 잠시 댓글 남깁니다.
둘찌야 아프지 말아라!
이런게 행복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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