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치고 왔네요
어린이날 맞이 해서 대구 내려가
부모님 두 표도 확보 했습죠
지속적인 설득의 힘이죠
어머니께서 누구 찍을까 물으시길래
아들아 할매 할배 누구 찍으시면 좋겠나 말씀드려
했더니 아들이 ㅇㅇㅇ 찍으세요
해서 부모님 두분 알았다 하셨네요
손주말 들어야지 하시고
오는길 대구서 봉하마을 들렸다 왔더니
왕복 1천킬로 달렸네요
내려 가는길에
중부서 후방 추돌 당해서 거지 같은 꼴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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