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였는지..취업도 안되고 주머니는 빈털털이에 이곳에서도 구걸까지 했었는데...현대기아1차밴더에 들어가서 라인작업 하면서 인정받고 조장에서 반장...담주엔 주임이 되네요...거의 8개월?정도 걸린 거 같았네요...정말 이대로 삶을 포기해야 하나 면접보면 죄다 떨어졌고ㅠㅠ마침내 주임 이라는 무거운 짐을 들게 되었지만 기분은 정말 좋네요~^^그 때 많은 응원 해 주셔서 그 기운을 아직까지 받았나 봅니다~^^저 잘하고 잘한거 맞는거겠죠?^^여러분 모두 힘내세요!!^^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늘 술술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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