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인데 그게 너무나 티가 납니다
헤드라이트는 눈동자 마냥 생겼습니다
내부는 너무 휑한 느낌 특시 버튼식기억 콘솔부분이
너무 여백이.. 휑 하다 못해 삭막합니다
실내공간은 ㅎㄷㄷ 어마어마 합니다
시트는 많이 부드럽습니다 쇼파느낌
후면은 역대급 입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죽여줍니다
그리고 트렁크버튼 기가막히네요 ㅎㅎ
처음보면 못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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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외관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네요
근데 후면 라이트 디자인이 차를 작게 보이는 효과..
별롭니다 후면은 전 모델이 더 낫네요
실내는 개인적으로 ig보다 낫습니다 훨씬..
조작하기도 편합니다 토글방식이라..
하이그로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기아종특)
시트지라도 붙이고 싶을정도네요
시트는 ig에 비해 많이 단단합니다 부드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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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g의 후면을 달은 k7을 사고 싶네요
공부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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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번엔 다시 그랜저가 소프트한 승차감 위주로 가려는것 같더라고요.
뚜벅이아니고서야
디자인은 개취
다만 저와 다르게보신점이 있다면,
저누 후면도 케칠이가 그랜저보다 예뻐보입니다.
워낙 직선느낌 디자인을 좋아하는취향인지라 ㅋ
그에비해 실내가 너무 맘에 안들어요. 하이그로시를 떠나서 실내센타페시아 구성자체가 너무 옹졸한 느낌이 드네요.
그에반해 그랜저는 앞뒤 다 맘에 안들지만, 실내는 너무 맘에 들고..
고민중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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