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전세로 살던 집이 있었죠 시 외곽에 1100만원짜리 전세집이요 집주는 임대회사구요 저희가족은 새집으로 이사를 갔고 계약도 만료된 상태인데 이쌍노무 관리인 년이 회사에 돈이없다며 돈을 못준다 하더라구요 깡통전세(?)가 된거죠.. 소액재판 준비할라 했더니 뭐뭐에 돈들고 이겨도 배째라 하면 경매며 강제집행이면 해야하는데 여기도 돈이 많이 들더군요... 아 돈부담이... 이래저래 방법 찾고 알아보다 결국 와이프와 저 둘 다 지쳤고 화가 미친 듯이 났고 그래서 저흰 빅엿을 맥이기 위해 고소를 했죠 횡령 및 사기죄로 깜방은 무서웠는지 돈주더군요 저흰 돈받았으니 고소취하해줬구요.
으히히히 너무 좋오요ㅋㅋㅋㅎ
아그리고 이글을 볼지 모르지만 천안 ㅇㄹ개발다니는 박ㅇㅈ 시뿌랄 줌마탱이야 짤렸나 안짤렸나는 모르지만 일그따구로 하지마요. 진짜 언제 한번 보게되면 뺨존나쎄게 때릴거에요. 아들 상탄거 자랑스럽다고 카톡올렸지 당신도 아들한테 자랑스런 엄마가 되봐요.. 내가 시발 돈받을라고 인맥에 sns다뒤져서 당신 집찾아냈었거든.... 차마 당신 자식세끼한테 못볼꼴 보여줄까봐 가진 않았다 씨부랄 줌마탱이야 그동안 우리가족 맘고생개고생한거 생각하면 문부시고 들가서 깽판치고 싶거든?? 안한걸 감사히해라 에이 썅년
글쓴분 위험할 수도 있어요
실명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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