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하지만 쏘랭님은 홀로 이 기나긴 싸움을 하십니다.간통죄가 사라진 현재 법으로는 처벌이 아닌 돈 몇푼 쥐어주고 남겨진 사람에게는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김니다.뭐 당사자가 아닌 사람으로써 100프로 이해을 못하겟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저로써는 솔직히 상처받은 자기 자신에게 위로 받고 싶은 마음도 잇다고 생각해요.그래서 근황도 궁금하고 별이도 걱정되고 누가 자기치부 가정사를 오픈하고 싶겟습니까 그만큼 절박하고 법으로는 어쩔수 없기에 이렇게 알리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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