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한번 오지게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조심들 하십시오
요번에 일자리를 옮기게되어서 기변을 하게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현재는 스바크 2012타고있습니다. 아마도 기변을 하게될 모델은 제목과도 같이 I30 Nline 혹은 스팅어2.0이 되겠는데요.
작은 드림카라고 해야할까요 스팅어가 마음은 더 가지만 현실적으로 자본이 한계가 있다보니 어렵네요 차량 가격때문에 보험료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나이가 이제 만 26세 넘은 보험료 적용이되어서 그나마 조금 낫기는한데요 어떻게 할까 싶네요.
유지비 측면에서는 유류비는 지원이되서 큰 부담은 없습니다.
이미 벨로스터n뽑은 형님도 계시고 할부로 스팅어 끄시는분들도 계시는데 형님들 의견을 수렴하고자 글 한글자 적어봅니다.
두차종다 감가똥망에 비인기 차종임...
26이면 친구들에게 "야이거 i30N이야 스팅어야~!"이러고 사람들이 자기차 의식해주는 하차감 생각할거같은데
현실은 두차종다 "으휴 저돈주고 저걸왜사냐"임
결국 3~4년뒤에 팔때 감가생각하면 비추드림
펀드라이브고 나발이고 어쨋든 차는 자산인데 감가생각하면
저라면 아반떼나 k3 갈꺼같음 SUv취향이면 코나,티볼리 or 투싼
뭔 개소리냐 생각할 수 있지만 정 그렇게 생각한다면 맘에드시는거 사시고 3~4뒤 중고차 팔때 감가먹고 차량가격 똥값되어 보시면 암
길게 탈거면 시승 해보고 꽂히는 걸로
아삼공이 유럽진출 모델로 만들어서 차 나름 괜찮습니다.
저또한 스팅어3.3오너지만 차값심하게떨어지는거압니다. 걍보증기간타다가 또신차 나오면 갈아탈생각입니다. 그때가서 똥값되도 그동안 잘타고다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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