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나가서 그런건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와이프가 방금 사진 찍어서 보낸 준건데 평소에는 사람 별로 없었었는데 어제 방송을 많이들
보셨나봐요..평일에는 근무 때문에 못 먹고 주말에 종종 사먹었는데 그때는 그냥 바로 가서 먹을 수 있었는데..
(사진출처: http://hippalus.tistory.com/246)
정말 먹을 때 마다 놀랐는데 계란이 무슨 파전만큼 커서 깜짝 놀랐다는..저 토스트 1개만 먹어도 배가 부른..
가격도 1,5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혼자 장사 하시던데 손님 많아지셔서 다행이네요..
아니면 또 주위에서 신고 들어가서 철거 시킬려고 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저도 어제 본방을 뒤에 교회목사 임신사건부터 봐서 토스트 할머니 내용을 못봤어요..오늘 아침에 친구넘들이
저 토스트 집이 저희 집 앞이라 많이 물어봐서 TV나온거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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