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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북 고령군 낙동강변에서 발견된 어머니의 시신, 유족 확인차 들른 거주지에서 발견된 부패한 26살 딸의 시신, 숨진 모녀와 함께 거주하던 아들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생(11,남) A군은 9월 15일 오후 5시쯤 시신으로 발견된 어머니와 아파트 현관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제보는 경찰 수사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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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에서 부패한 딸 시신..
절대 정상적인 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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