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산차들은 20만 25만 키로 정도 타다 팔면은 그차 정비해서 외국에 수출하는 업자들이 있잖아요, 아님 폐차해서 고철이 되던가요.
그럼 고가의 슈퍼카나 외제차는 그 말년이 어떻게 되나요?
음 뭐랄까 출고가가 1~2억 또는 그 이상 가격을 호가하는 자동차도 결국은 소모품이니 클래식카의 지위를 얻어서 남게 되는 차량이 아니라면
결국 키로수가 늘면 폐차를 하는 시점이 올거잖아요?.
그 정도의 가격을 호가하는 차량을 타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같이 돈에 구애받지 않으니 슈퍼카를 타도 10만 20만키로 찍을때까진 타진 않을텐데..
몇만키로 탄 중고 슈퍼카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보통 몇만키로 타면 폐차할까요? 폐차할 때가 되면 그거도 수리해서 수출하나요? 아니면 그냥 고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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