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트랙스 수동모델 출고를 앞둔 예비 오너입니다.
첫 계약을 7월 17일날 했었고 2주정도 기다리고있다가 인증문제가 생겨 차량이 잠정 출고지연이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었고
여러사정이 겹쳐 계약을 취소했다가 8월에 새로 계약을해서 다음주 차량출고날이잡혔지만
정말 소비자에게 한마디 통보없이 수동모델 리어브레이크시스템을 디스크에서 드럼식으로 바꾼건 너무하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재계약을 해서 할말이 없을수도있다고 하지만
아직 트랙스 카페에서는 7월 계약자분들에게도 사전공지없이
드럼식으로 변경된 차량을 인도해줘서 참 말이많습니다..
인증문제는 개뿔
원가절감하기위해 리어 브레이크시스템 변경하기위해 잠정출고지연시켰던거같아서 짜증만 납니다..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num_code=62369&news_section=com_info&pageshow=1
그냥 생각안하려구요.. 에휴
사기 친건데....
근데 차량 인수서류에 인수 싸인
안하면 차량인도 성립 안됩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항의해봐야 뭐 달라지지도않을텐데..
옵션 아무것도 없는 차도 타다보면 불편한거 모릅니다.
옵션 있는 차를 타다 타면 느껴지는거죠;
그 외에는 장점이 없음
사기네..
이 글에는 트랙스를 7월17일 계약 했다가 취소했다가 8월에 다시 재계약 했다고 하고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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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글
안녕하세요 서울거주하고있는 27세 청년인데
이번에 첫차로 중고차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크루즈 디젤 수동차량을 알아보고 괜찮아보이는매물이 있어서
구입을 하려고하는데...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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