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필자는 택부인 LF쏘나타 LPI 40만키로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1. 거주성 및 가족 편의성
- 2열 체감 공간 : 광활함 그 자체. 운전석 시트를 맞춰도 아내분이 뒷좌석이 매우 넓다고 만족함. (단, 시트 자체의 방석 크기는 기존 쏘나타와 비슷하게 느낌)
- 트렁크 공간 : 기존 LF 쏘나타 LPG 가스통 트렁크 대비 훨씬 넓음. 안쪽 깊숙이 짐을 넣을 수 있어 적재 편의성 우수.
- 운전석 공간감 : 운전석 좌우 폭이 넓어 다리가 걸리지 않음. 다만, 키(앉은키)가 커서 초기 시트 포지션을 맞추기 전까지는 머리카락이 천장에 닿음. (이건 LF쏘나타 시트가 내려앉아서 그렇게 느낄지도)
2. 승차감 및 NVH (정숙성)
- 소음/진동 : 100km/h 고속 주행 시에도 조용함. (140km/h 이상에서 소음 유입).
- 체감 정숙성 비교 : 기존에 타본 아반떼, K3는 물론 수입 SUV인 XC40보다도 조용함. 하이브리드 모드-엔진 개입 전환 시에도 정숙성 유지.
- 주행 질감 : 차급이 준대형(E세그)인 만큼 쏘나타 대비 묵직함. 묵직하고 거대한 기함을 몰고 나가는 듯한 안정감 제공.
3. 경제성 및 파워트레인 (유지비)
- 실연비 : 시외보다 시내구간 연비가 우수함. 15~20km 수준의 높은 연비 기록.
- 하이브리드 주행감 : 초반 하이브리드 특유의 이질감이 살짝 있으나 이전 세대 대비 많이 개선됨. 시내 주행용으로 최적.
4. 디자인 및 옵션/편의사양 (단점 및 불만 사항)
- 외관 디자인 : 구형 앞모습 전면 그릴은 호불호가 갈림. 어두운색 바디에서는 봐줄 만하나, 흰색/밝은색에서는 어색함.
- 조작 및 계기판 인터페이스
1) 다이얼식 기어(조그셔틀) : 출발/주차 시 손동작이 어색하고 여전히 불만족스러움.
2) 후측방 모니터 : 옵션의 차이지만 방향지시등 작동 시 계기판에 카메라 화면이 나와 시선이 분산되고 정신없음. (사이드미러가 직관적)
3)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 빌린 차가 11만km 연식 때문인지 전방추돌 경고 등 센서 오작동성 알람이 자주 울려 시끄러움.
- 오디오 : 기본 스피커 음질은 별로임.
- 기타 : 차체 크기로 인한 기동성의 둔함과 주차 시 불편함 존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