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추억의 SF 명작 재감상합니다.
고전 SF 중, 터미네이터 2와 함께 최고라 봅니다.
오후에 이 작품 감상을 위해 복기했지 말입니다.
일단 아점부터 해결하러, 단골 해장국집 갑니다.
돈 벌면 변하는 식당 많은데, 한결같아서 좋네요.
오늘도 이큐를 위한 단독 주차칸은 남아있군요.
3시 영화니까 여유롭게 후식 커피 때려줘야죠.
엔카나 들여다보다가 상영관 입장해야겠네요.
불금엔 차를 타야하는데 외계생명체나 탑니다.
♡
빠르쉐 매물 보신겁니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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