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늦깎이 드라이버입니다. ^^
아~주 맘에 드는 송년 선물을 받았네요.
벤츠 삼성전시장의 친한 부장님께서
'테스트드라이브' 동호회 활동하실 때
원하는 단어로 만든 독일 번호판인데
제게 딱일 것 같다고 선물로 주셨어요.
외국에선 이런 번호판을 종종 만납니다.
2017년 홍콩 골프 여행 갔을 때
'클리어워터베이CC' 주차장에서 본 삼각별.
'파 퍼팅'을 잘하시는 분인가봐요. ㅋ
제 GT3 번호판 위에 놓고 한 컷. ㅎㅎ
Dream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 ㅋ
부착한 상태로 나오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벌금이라 사진만 찍고
순정 상태로 출근했습니다. ^^
P.S.
GT3가 되고 싶어요~ ㅎㅎ
실제로 이런 번호판 붙이면 귀여울 듯.
번갈아 타는 데일리카 둘
미니 일렉 & 992 GT3.
전 언제 타볼지 ㅠㅠ
여러모로 운이 좋았네요. ^^;;
너무 멋집니다 +__+
모오옵시 부럽습니다 +_+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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