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오랫만에 외출을 합니다
겁나뜨거운데 온천으로;;;
티켓을 몇장 선물받았는데
그중에 2장먼저 ㄱㄱㄱ
야호~~~
날씨가 미쳤어연;;;
근데 사람들이 계속입장한다는
신기하고 놀라운현상
이천쌀로 요리한
비싼한정식집 왔는데
파리가 너무 날라다니고
음;;;
정식2개에 육전추가해서 먹었는데
솔직한 느낌은
걍 얻어먹은걸로
만족하려구연
오다가 복숭아카페가서
골고루 빨아먹고
고속도로에서 뜻하지않은
소나기에 놀라고
무사복귀했지연♡♡♡
너무더워서 안전벨트클립에
팔뚝데인건 안비밀;;;
오늘도
열심히 돈버세연
부럽네여 ㅎㅎ
제 아들래미 첫 수영을 저곳에서 뗏따캅니다...
싸우나 뒷편 노천탕이 최고지예...
이천에서 신관 본관 나뉜 제일 큰 쌀밥집에서 뒷통수 씨게 맞은 이후로
이천 쌀밥집은 강*주들밥이나 청*동만 간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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