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육지로 가는 배편인데 현재 배승성인원만 몇백명이고 여기가 객실 주변에서 밖으로 가는 통로고 면세제품 진열대 앞에 사진안에 인원제외 6명이 더있고 총 무개념 10명인데 술처먹고 고성방가하고 옆에 여자애들도 있는데 진짜 입에 담지 못할 음담패설은 기본이고 중요한 부위 얘기까지 서슴치 않고 대자로 쳐 누워 있네요 진짜 구석에 사람없는곳으로 가서 저러면 방이 좁으니 저러는구나 라고 이해라도 하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탔는데 소리지르고 창피하지도 않은지 거기다가 관리하는사람들은
봐도 모른척 진짜 창피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라고 봐줘야되는지는 몰라도 그래도 수백명이 이용하는곳에서 경치 좋은 수목원이나 국립산 같은곳에선 저질알 하는건 알았지만 설마 이런 배까지 더군다나 통로에서 저러니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
스스로가 얼마나 하류인생들인지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입니다.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분들이기도 하죠..
절대 나이 들어서 저런 삶을 살면 안된다는것을 몸소 가르쳐주시는 분들...
스스로가 얼마나 하류인생들인지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입니다.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분들이기도 하죠..
절대 나이 들어서 저런 삶을 살면 안된다는것을 몸소 가르쳐주시는 분들...
나이를 시간으로 먹은 애들이라 그래유
나이는 세월로 먹어야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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