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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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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짱구구구구 25.05.03 02:22 답글 신고
    F 35C가 함재기 용이잖아요. 부식 문제가 심각한가 봅니다. 그렇다고 항공모함에서 작전 나갈때 마다 다시 도색 할수도 없고, 아마 부식에 강한 도색으로 변경 중인가 봅니다.
  • 레벨 중위 3 쩜육지디아이 25.05.03 10:33 답글 신고
    염분처리 가능성에 대한 소문도 있습니다만,
    거울코팅 뱅기가 자주 목격된 곳이,
    네바다주 사막 공군기지 라고 합니다.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5.05.03 14:04 답글 신고
    기체에 적힌 테일코드 XE와 VX-9는 캘리포니아주 Point Mugu 기지에 배치된 미 해군 제9공중시험평가비행대를 뜻합니다. 네바다는 캘리포니아 동쪽으로, point mugu기지에서 네바다의 Nellis 공군기지까지 지도에서 그어보니 430km쯤 떨어져 있네요.

    사실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사진 속 기체는 약 3년 전인 2022년 초부터 목격되기 시작했는데, 다만 며칠 전에 미 해군이 뜬금없이 릴리즈하면서 양덕들 사이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F-35C 보다 앞서 F-22도 같은 코팅을 하고 목격된 바 있으며, 그 한참 전인 90년대에도 F-117이 비슷한 코팅을 시험한 적이 있습니다. 재미난 건 2022년 새로운 코팅을 한 F-35C가 목격됐을 때 같은 코팅을 한 F-117도 함께 목격됐었다는 겁니다.
    F-22와 F-117에서도 테스트가 된 걸 보면 딱히 해군용은 아니란 얘기겠죠.

    하지만 그 이후 지금까지 일선 비행대에서 새로운 코팅이 적용된 기체는 목격되지 않고 있습니다.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5.05.03 14:17 답글 신고
    2021년 11월에 목격된 F-22입니다.
  • 레벨 중위 3 쩜육지디아이 25.05.03 15:57 신고
    @늑대아저씨 기사 보셨군요 ^^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5.05.03 16:44 신고
    @쩜육지디아이 이번에 따로 접한 기사는 없었는데, 어디 보도된 것 있나요?
  • 레벨 중위 3 쩜육지디아이 25.05.03 18:49 신고
    @늑대아저씨 https://theaviationist.com/
    가끔 방문해서 기사 봅니다.
  • 레벨 대장 FOCUS 25.05.03 15:18 답글 신고
    스텔스 차폐 도수(degree)를 정량 인덱스화 하기 위한 프로토타입 및 양산형 동체 기준 최대 레이더 노출량 기준치 테스트용으로, 스텔스 도료 바르기 전일 확률이 높음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5.05.03 16:52 답글 신고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첨부드린 사진 처럼 F-22나 F-35가 스텔스 도료를 칠하기 전의 모습은 이미 수차례 공개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 속 기체는 보시다시피 기존의 스텔스 도료가 전체적으로 칠해져 있는 상태이고, 새로운 코팅은 부분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새로운 코팅이 적용된 부분도 수직미익, 동체 측면, 패널 덮개 등 주로 반사면적이 넓어지는 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테스트 때문이겠죠. 어떤 테스트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
  • 레벨 대장 FOCUS 25.05.05 11:11 신고
    사진이 스텔스 도료 칠하기 전이라 하셨는데

    혹시 원래의 색상이 녹색(emerald/coral)인 금속이 있는지요?

    웬만한 항공기 동체는 금속으로 만들어집니다.

    사진의 녹색 스킨은 금속이 아니라 프라이머나 중도/하도같은 초벌 도막으로 여겨집니다.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5.05.05 23:06 답글 신고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프라이머입니다. 저 위에 스텔스 도색을 칠하게 됩니다.
  • 레벨 대위 3 상식과정도 25.05.06 15:01 답글 신고
    반사성 도료가 열화상 이미지를 정확히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을 감안하고 생각해보면..

    가장 인상적인것은 타일 형태의 코팅인데..

    만약 타일마다 흡수율 과 방출률을 다르게 설계한다면..

    열화상 카메라에서는 목표물을 인지하기 어려워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적외선 스텔스 기능 테스트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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