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또 한반도 유사시 스텔스 형상 소형 무인기를 북한 내륙으로 침투시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기를 실전배치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이 스텔스 무인기는 꼬리 날개가 없는 무미익 형태로 길이 2m, 이륙중량 60㎏에 제트엔진과 카메라 등을 탑재, 공중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무인기는 최근 강원도 동부전선 지역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군은 드론을 주 전력으로 운용하는 드론 작전사령부를 창설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군은 나아가 폴란드 무인기 도입을 검토 중이다. 지난달 한국 국방부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 대표단을 파견해 폴란드산 드론의 활용성과 획득 방안 검토를 위한 시연 참관 및 운용 부대·제작사를 방문한 바 있
https://v.daum.net/v/PhhXJYYcK4
말씀하신 BBC 기사입니다.
드론 사진이 하나만 실려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장이 실려있는데, 기사에서 언급한 '스텔스 형상 소형 무인기'는 어떻게 딱 저 사진 속 기체라고 특정하시나요?
심지어 사진 아래 '정찰용 무인기'라고 적혀있는데요.
그럼 왜 기사 본문에는 '스텔스 형상 소형 무인기'라고 길게 썼을까요.
https://www.yna.co.kr/view/PYH20230922219800013
왜냐하면 당시 군이 '스텔스 형상 소형드론'이라고 적어놨으니까요. BBC는 외신이라 영어로 작성된 기사일테고, 드론을 무인기로 번역했을테니 군에서 쓴 표현대로 기사에서 인용한 겁니다.
만약 본인이 가져오신 사진 속 저 드론이 '스텔스 형상 소형 무인기'가 맞다면, 왜 굳이 사진 설명에는 '정찰용 무인기'라 쓰고, 본문에는 '스텔스 형상 소형 무인기'라 썼을까요? 당연히 다른 드론이니까 구분해서 썼겠죠.
이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그냥 그러고 사세요.
덧, 외람되지만 게시판은 일기장이 아닙니다. 같은 내용으로 도배하지 마시고 그냥 댓글에 쓰세요. 댓글 복붙합니다.
해당 사진에대해서도 국방연구소가 개발한것이라고 하며 제원을 설명하고 있고요
근데 왜 성우것을 가지고 와서 그것이 성우가 만든 아르고스라 우겨대냐고요 성우것은 프로펠라이고 국방연구소것은 제트엔진으로 근본적으로 다른 드론이고
기사에서도 국방연구소가 개발한것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아르고스라고 하냐고요
정말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도저히 대화가 안됩니다
아, 한마디만 더. 저 사진 속 기체가 제트엔진으로 보입니까?
그리고 프로펠라도 없고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더이상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안과는 꼭 가보시구요.
f-35는 가오리형상이 아니지만 스델스전투기라고 합니다
저 사진에는 [원거리 정찰용 소형 드론]이라고 아래 전술차량에 도장 되어 있는 아르고스 고
님이 말하는 스텔스 드론은 [스텔스형상소형드론]전술차량에 올라와 있는 드론입니다.
북한 측이 제시한 사진과 외형의 유사성을 띈 드론의 이름은 아르고스 라는 얘기고
님이 추측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추측하는 드론의 제대로 된 이름을 알려드린것 뿐이에요.
처음 미국 리퍼사진 올리고 리퍼설명하고 북한열병식에 나온 무인기사진 올리고 그것 설명하고
그리고 한국무인기에대해서 소개를합니다
먼저 송골매 무인기사진올리고 그제원 설명하고
한국군이 운영중인 이스라엘제 로템 무인기 사진 올리고 그제원 설명하고
다음으로 위의 국군의 날 소개된 무인기 사진올리고 그제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제원 설명이 일대일 대응관계입니다
저 사진의 드론은 꼬리가 있는데 말이죠?
꼬리날개가 없다고요 꼬리에 위로 솟아있는 날개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아르고스가 아니라 ADD가 개발한 스텔스 드론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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