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양상공에 나타났다는 드론이 국군의 날 열병식에 선보인 정찰용 소형드론이라는 사진의 드론과 비슷한데 위키의 설명을보면 이륙중량 60kg인 스델스 드론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찰용소형드론은 그자체로 레이다에 잘 탐지가 되지않고(새들과 거의 구별할수없겠죠) 더우기 스델스드론이라면 탐지되지 않을것이라고 자신하였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탐지되었습니다 북한은 침투한 그횟수까지 특정하여 말하고 사진까지 공개하였습니다 한밤중에 하나가 들어간것이므로 시민들에의해 발견될수는없고 육안으로는 볼수없는 상태에서 열영상장비로 찰영된것입니다
레이더상에 작게 나마 탐지가되어 (새들같은 물체와 구별할수없으므로) 일단은 계속 추적하고 있다 이상행동을하자 처리하였겠지요 북한측에서 처리했다는 말은 없지만 국방부의 반응을보면 돌아오지 못한것은 사실로보이니까요
이것은 북한이 아주 작은 스델스기라도 탐지할수있는 고도의 방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독재정권이 지랄 발광 할 때까지 계속 뿌려줬으면 합니다.
독재정권이라는 말은 누구나 사용할수있는 말이고 북한도 남한에 사용하는 말이고 어느 국가가 독재정권이라는것은 타국가에서 관심갖을게 아닙니다 독재국가이든 아니든 우리가 상관할게 아니고 그나라 국민들이 선택할 일이지요 즉 우리가 태국이나 사우디의 왕정에대해 관심을가지고 태국이나 사우디에가서 왕정타도를 외칠사항이 아니고 (그러면 태국국민들에게 맞아 죽을거임) 태국사우디국민이 선택한 정치체제라는것입니다
우리는 KGGB, 타우러스, 현무 날리면 됩니다.
아파치 헬파이어도 있고..
그때 우리 걍 무언무답으로 포탄으로 응답을 했었어야 하는데 굉장히 잘못 한거죠.
지들이 한짓을 생각 안하고 포탄으로 응답 한다....ㅎㅎ
앞으로 오물풍선 날아오면, 오물풍선 하나당 1개 대대씩 포탄 날리면 됩니다.
타우러스는 순항미사일입니다 순항미사일은 전투기보다 속도가 느려서 우크라이나전쟁테에서도 잘 요격됩니다 미국의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는 그전에 시리아에 200발을 발사했지만 그절반이 행불되고 절반은 시리아의 70년대 대공미사일에도 다요격되엇습니다 그리고 파괴력자체도 그리 크지않고요
현무는 그냥 탄도미사일이라 거의 요격될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에이테킴스가 거의 다 요격되니까요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서방의 미사일들이 무용지물이 되는 것은 gps유도시스템 때문입니다 gps신호는 약해서 방해전파로 쉽게 오작동할수있ㅅ습니다
근데 북한에서 날아오는 미사일들은 물론 gps유도도 받지만 그건 보조일뿐이고 외부지령없이 능동적으로 표적을 추적하기 때문에 재밍이 먹히지 않습니다
젤렌스키와 네타냐후의 공통점은 전쟁을 통해 지지율을 회복한 지도자 라는것
군 드론 정찰이 사실이라면 이건 명백히 도발인데 현 상황 속 저런 작전은 누구 지시인지
그리고 속내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유용원 의원이 공개한 기체는 지난 2020년 방위사업청 신속시범획득 사업 20-1차 당시 선정됐던 원거리 소형 무인기입니다. 성우엔지니어링의 S-BAT이라는 모델로, 최대 이륙중량 16.5kg입니다. 60kg급 스텔스 드론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이야기 하는 근거도 없고, 자기 머리속에서 생각 나는데로 끄쩍끄쩍 하는것
같아서 대꾸 하기도 귀찮네요.
위 댓글만 봐도 그냥 소설을 쓰고 있어요....ㅋㅋ
그거 아닙니다
"토마호크는 그전에 시리아에 200발을 발사했지만 그절반이 행불되고 절반은 시리아의 70년대
대공미사일에도 다요격되엇습니다 "
이 내용을 사실 이라고 입증 할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 즉 뉴스,학술지,전투 보고서 등등을
링크 걸어주시면 됩니다.
어디서 이상한 블로그 내용 긁어 오지 마시고요.
입증 못하시면 님이 잠꼬대 하고 있는거 맞아요.
보니까 북한 2020형전차의 능동형방어시스템의 요격미사일 발사관을 연막탄발사관이라고 표시해놓았던데 연막탄발사관과 요격탄발사관도 구별하지못하는사람이 어떻게 군사전문기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기자를숭배하는 사람들도 그렇고요
한번만 들어가서 삐라 날린게 아니라고 합니다.
충분히 대기하고 있었단 이야기입니다.
대기하고 있었는대 요격을 못했다가 팩트인거 같습니다.
쟤들이 우리처럼 대민피해 걱정해서 대공포 못쏘는 애들인거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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