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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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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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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wet 24.10.10 15:19 답글 신고
    그렇게 훌륭하신 북한군께서 지금은 중국이 주는 콩고물로 연명하는 식물정권 김정은.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5:26 답글 신고
    어디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던건가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5:53 답글 신고
    김정은 정권이 식물정권이 될리가 있나요
    현재 군사강국에서 어제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군사초강대국이 되겠다고 하는 마당입니다
    지금 지구촌에서 군사초강대국이라고 불릴 나라가 어느 나라일까요 근데 그와 대등한 군사력을 갖추겠다는것입니다 러시아와 미국 수준의 군사초강대국이 되겠다는거지요
    근데 중국따위가 눈에 들어오겠나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10.10 17:21 답글 신고
    혹시 북한사람이세요? 전쟁사를 매우 북한 친화적인 시선으로만 해석해 놓으셨네요?

    중국은 당시 미군이나 UN군과 직접 부딪히는 모양새를 피하기 위해 인민지원군이라 포장했을 뿐, 그 실체는 인민해방군 본진이었습니다. 두차례에 걸쳐 30개 사단, 약 30만 명이 압록강을 넘어 본격적으로 참전했죠. 그런데 무슨 중대단위로 인민군에 배속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요. 당시 인민군보다도 숫자가 많은데.

    그리고 맥아더가 인민군을 그리 높이 평가했다 하셨는데 그 자료 좀 볼 수 있을까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8:22 답글 신고
    어느쪽에 친화적인것이 아니라 진실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중국은 당시 미군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한반도에서 즉시 철수해야한다고 국제사회에 외쳤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38선을 월경하면 중국은 즉각 참전할것이라고 여러번 경고하였습니다 미군과 직접 전쟁하여 조선을 돕고 중국을 지키겠다고 국제사회에 여러번 선언했다고요
    그런데 무엇을 숨겼다고 하시나요 중국은 경고한대로 미국이 38선을 월경하자 참전을하였고 참전해서 승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보도헸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숨겼다고 하나요
    운산전투에서 중국군은 5만정도였습니다 장진호 전투에서 10만여명이고
    축자적 투입이었고 1회전투가 끝나면 부대를 귀국시키고 새부대를 보내는식이었습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8:29 답글 신고
    맥아더가 인민군을 그렇게 평가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오산 평택 천안 금강 대전만해도 미군의 일방적 패퇴였는데요 그후도 그렇고요 맥아더의 평가는 국방부가 편찬한 6.25전쟁사와 일본육군이 편찬한 한국전쟁사에 나옵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이 중국인민군입니다 중국인민군중에서 조선전투를 지원한 사람들로 구성한 특별부대가 중국인민지원군입니다 따라서 중국지원군은 중국인민군에 속합니다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10.10 18:42 신고
    @북악산99 뭘 숨겼냐구요? 이름을 숨겼습니다. 당시 인민해방군이 아니라 인민지원군이라는 이름으로 참전한 게 '진실'입니다. 정규군인 인민해방군의 파병을, 인민들의 자발적인 지원군인양 거짓으로 포장했습니다.

    첫 참전 규모만 30만이었는데, 무슨 인민군에 중대단위로 편제됐다고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국방부에서 편찬한 6.25전쟁사가 좀 많아서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8:52 답글 신고
    중국인민군에서 편성한 부대가 지원군이라니까요 따라서 다른부대가 아닙니다 월남파병부대와 한국군이 디른부대인가요 운산전투가 중국군의 첫전투인데 운산전투에대해서는 직접 전투를 수행한 맥아더사령부의 전선 발표가 위에 있잔아요 북한군 4개사단과 4개연대와 전투를 치렀는데 그병력규모는 알수없다고요
    운산전투에서 중국군은 5만정도였다고요
    전쟁 당사자인 맥아더 사령부와 중국측 자료도 무시하면 어떻합니까

    일본육군이 편찬한 한국전쟁사를 보세요 거기에 나옵니다
    이책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편에서 서서 쓴책입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01 답글 신고
    중국군의 첫 참전 규모만 30만이라는것은 어디에 근거한 주장이나요
    당시 맥아더 사령부는 독자적으로 작전하는 중국군 부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하고 있는데요
    물론 중국군포로는 있었지만 이들이 독립적으로 작전하는 부대가 아니어서 개별적으로 참전하여 인민군에 배속하여 전투하는것으로 판단하였습느다
    중국측 자료에서도 첫참전 중국군 병력수는 5만여명이라고 하고 있는데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10.10 19:14 신고
    @북악산99 군사편찬연구소요.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6344&pageFlag=&sitePage=

    "10월 19일, 제4야전군 예하 제13병단의 6개 군 18개 사단(약 18만 명)이, 11월 초순에는 제3야전군 예하 제9병단 3개 군 12개 사단(약 12만 명)이 각각 압록강을 도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참전 하게 되었다. "

    당연히 최대한 늦게까지 참전사실을 숨기기 위해 야간행군을 하고 주간에는 엄폐를 했으니 발견을 못했죠. 동북변방군을 통채로 이동시켰는데 무슨 헛소리를 또 하시는 건가요.

    탈북자면 북한을 싫어할테고, 중국사람이세요? 한글을 잘모르는 걸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42 답글 신고
    군사편찬연구소가 발표한것은 사실이 아니고요 중국측과 다릅니다 첫파병에서 5만정도가 왔고 2차파병에서 10만정도가 왓습니다 위의 맥아더 사령부발표는 운산전투를 마치고 발표한것입니다 중국군은 당연히 몰래들어와 미군이 진군할것으로 예상되는 길목에 매목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전투가 끝나고 미군이 발표한것입니다 북한군 4개사단과 4개 연대와 전투를 했고 그병력을 정확히 알수없는없다 그러나 북한군 어느 부대인지 특정을했고요 군사편찬연구소가 운산 전투를 치른것이 아니라 맥아더사령부가 운산전투를 전투를 치른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군이 자신이 누구와 싸웠는지 병력이 얼마정도인지 알수있는것이지 군사변찬연구소가 알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맥아더 사령부는 운산전투에서 중국군을 발견하지 못했고 모두 북한군이라고 하고 잇습니다 전쟁한 당사자가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맥아더 사령부가 중국군을 발견하지 못한것은 아니지만 많은 포로를 잡았지만 독자적으로 작전하는 중국군부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인민일보의 조선인민군총사령부의 통일적지휘하에 중국지원군이 전투를 수행했다는보도와 합치하고있습니다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19:52 신고
    @북악산99

    초반에 인민군 따로 중공군 따로 놀고 김일성이 팽덕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다가 둘이 싸우고 결국 일원화한다고 만든게 조중연합사령부고 사령관이 팽덕회자나요?
    김일성이 조중연합사령부로 인민군 지휘권 이양하고
    소련문서에도 조중연합사령부로 지휘체계 일원화 하라고 제안했다고 나오는데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50 답글 신고
    중국 미국 한국 북한의 자료중 어느 하나만을 가지고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말자고요 최소한 교차검증이 되는 자료와 1차사료를 가지고 얘기하자고요 중국지원군이 인민군의 지휘를 받았다는것은 중국측과 미군측의 1차 사료로 검증이 되잔아요 그런데 군사편찬위원회의 자료는 1차 사료도 아니고 후에 작성된것이고 당사자도 아니어서 별 사료가치가 없어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04 답글 신고
    불친절한 이웃/ 전혀 근거없는 소설이고요
    조중연합사령부따위는 없었고요 중국군전선사령부가 장진호전투후에 창설됩니다
    인민군전선사령부와 중국군전선사령부가 있는것이지요
    중국군전선사령부 부사령관이 인민군전사령부 부사령관이었다고하니 중국군전선사령부 사령관과 인민군전선사령관은 조직상 계급이 같은 거지요 그러나 인민군은 중국군전선사령부의 부사령관을 통해 중국군을 지휘할수있었고 또 인민군전선사령부나 중국군전선사령부나 다 그 상위조직인 인민군총사령부사령관인 김일성원수의 지휘를 받는거지요 원래 원수라는 칭호는 국가가 다른 연합군을 지휘할때 붙혀주는 칭호입니다 중국언론은 6.25전쟁기간동안 김일성원수라고 칭합니다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21:11 신고
    @북악산99

    조중연합 사령부가 없었다고? 소련 기록에도 나오는데 무슨 근거로 없다고 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199011170012180853


    북한군 작전국장이 직접 증언한 내용인데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하실꺼죠? ㅎㅎㅎ
    중국말이 맞고 나머지는 다 틀렸다. 계속 같은 이야기만 무한 반복 하시는거 보니..

    뭐 조사고 나발이고 하신 것도 없고 중국정부 대변하는게 목적이신거 같네요


    그리고 특이하게 꼬박 꼬박 중국군이라고 표현 하시네요?
    나이대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나이가 좀 있는 한국인들은 국교수교 전의 중국을 중공이라고 불러여
    그래서 한국전쟁 이야기를 하면 보통 중국군이 아니라 중공군이라고 말하죠

    다른 댓글들을 봐도 다들 중공군이라교 표현을 하는데..
    중국인들은 중공이라는 말을 안씁니다.
    중국인들 한테는 중국과 중공의 구분점이 없으니까요.


    진짜 중국인이세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1:40 답글 신고
    어느 개인의 진술과 전쟁당사자인 맥아더 사령부의 전선발표와 인민일보보도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개인의 진술이 위의 맥아더사령부나 인민일보의 보도와 다른 경우 개인의 진술은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한 개인이 정보란 한계가 있고 주관이 다를것이고 또 각자 견해가 다를것이고 그러한 진술을 한 배경이 다를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개인의 진술은 위의 권위있는 두조직의 발표를 기준으로해서 그진위위가 판가름 나는것이지 그개인의 진술에의해서 맥아더 사령부의 발표나 인민일보의 보도가 거짓이 되지는 않습니다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21:43 신고
    @북악산99 같은 논리면 중국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본인의 편향된 분석도 답은 아니죠 이미 의도를 가지고 편향된 사고로 제한 된 근거만 인정하시니 그냥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이지 진실은 아니죠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26 답글 신고
    인민일보의 보도나 맥아더 사령부의 발표는 어떤 의견주장을하고있는것이 아니라 당시 일어난 사건을 진술하고 있는것입니다 당시 일어난 운산전투에대해서요 중국측의 일방적인 주장이란것이 없어요 미군측과 중국측의 진술이 상호 검증될수있고 그검증된 진실을 우리는 알수있는것입니다 어느 일방의 진술만을 취득하는것이아니라 상호검증된 진실을 취득할수있는것입니다
  • 레벨 상사 3 DD557 24.10.10 17:49 답글 신고
    뭔 소리하는 거야 중공군 참전 이후로는 이미 양적 주력도 중공군이었구만 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8:24 답글 신고
    위에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했잔아요 그것도 중국측 미국측 자료로 교차검증가지 해주었는데요
    무슨 근거로 중국군이 주력군이었다고 주장하시나요 그근거를 알고싶은데요
    운산전투에서의 병력수는 중군군 5만 인민군 10여만정도입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0 18:31 신고
    @북악산99 찬양고무죄가 될수 있는데 보배에서 왜 이런글을 올리는거지? 신고해 버릴까? 국정원 프락치?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19:16 신고
    @북악산99

    중국 입장은 국가가 참전한게 아니라 지원병(의용군)이 참전한 겁니다. 근데 자기들 기록에 인민군을 지휘해서 싸웠다고 하면 그게 의용군인가요? 당연히 중국측은 북한군과 함께하거나 도왔다로 기술해야죠

    미군측 근거 자료라는 것도 운산전투인데
    운산전투는 미군이 중공군과 첫 조우를 하고 패배한 전투입니다. 저때까지 맥아더는 중공군이 참전 할 꺼라고 생각안하던 시기고 그래서 전황을 제대로 판단 못한겁니다

    어떻게 저게 근거가 되나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8:35 답글 신고
    동아일보 인민일보보도입니다 6.25 전쟁사는 국방부가 편찬한것이고 유투브보면 6,25전쟁사 많이 나옵니다 거기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0 19:11 신고
    @북악산99 어디서 보도했는지 내 알바 아니고, 112에 신고 대상인지 따져 보자 이거지. 찬양 고무죄를 저질렀는지 말이야. 그리고 하고 많은 사이트 중에 왜 보배에 이런 글을 올리냐고.

    보배에 빨간칠 할려고 프락치를 심은거 아니냐 이거야! 2찍 자주하는게 간첩 조작사건이잖아.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21 답글 신고
    물론 찬양고무죄에 해당할수있습니다 찬양고무란게 워락에 추상적이고 포괄적이라 이그물을치면 다 걸려들수있어요 그런데 이조항으로 처벌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아마 사회유력자가 공개방송이나 강연에서 그런다거나 아니면 상당한 조직을 가지고 찬양고무하는 말을 유포하며 활동한다거나 하는것이 아니면 찬양고무죄를 적용핮 않습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까지 찬양고무죄를 적용하게되면 지금보다 교됴소를 100배는 더 지어야하기 대문에 위법을 적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디시나 유투브에만 봐도 찬양고무죄에 걸릴사람은 넘쳐납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0 19:39 신고
    @북악산99 그럼 일기장에나 쓰라고. 왜 여기서 난리냐고!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28 답글 신고
    불친절한 이웃/ 중국지원군과 중국인민군이 다르지 않다니가요 같은 조직이라고요 그리고 중국군대부대가 운산전투에 독립하여 작전하는 부대로 참전하였다면 상대방인 미군이 모를수가 없잔아요 미군은 적어도 자신이 어느부대와 사우고 있는지는 알수있습니다 미군은 자신이 북한군 4개사단과 4개연대와 전투하였다고 하였으며 그부대가 어느 부대인지 특정하고 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0 19:43 신고
    @북악산99 아 그래서 어쩌라고, 북한군이 작전 지휘권 가진게 뭐 어쩌라고. 그럼 한국군은 미군 꼬봉이었다 이거냐? 야. 북한군이 민족적 자긍심을 높였다고 생각하냐?

    우리도 미군 말 다 안들어~ 우리나라가 미국 말이라면 다 듣는 줄 아냐? 윤이 하는 말들었어? 미국 대통령이라고 우리는 존경하지도 않아~ 하다 못해 쪽국 출신 2찍이들도 미국 대통령 우습게 여기는데. 우리같은 민주주의자들이 미국대통령을 무서워 하겠냐?

    야. 한국군이 그리 미국말 그리 잘들었으면, 군사 쿠데타도 안했어~

    그리고 미국 대통령도 안 무서워하는 우리가 김정은 쪼가리 돼지떼들이 무섭겠냐?

    핵 쏴보라고 해! 돼지 새끼. 우리만 죽을 줄 알지? 북한공산당 놈들과 중국 공산당 놈들도 모두 지옥으로 데려가주마! 못 믿겠냐?

    궁금하면 한번 덤벼 보던가~!

    그리고 내가 왜 반말 하는 줄 알아? 친일매국노들하고, 친일 독재자, 그리고 공산당은 존중 하지 않기로 했거든.

    북한애들이 지휘권 가진거 뭐? 그런다고 같은 민족 중국애들 시켜서 쳐 죽인게 자랑이라도 되냐? 적어 남한 독재자들도 동족상잔이라고 했거든?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20:52 신고
    @북악산99

    아휴.. 진짜 기본 개념이 없는 양반이네..
    왜 중국이 인민해방군이 아니라 인민지원군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보냈겠서
    국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참전한게 아니라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민병대를 만들어서 의용군 형태로 참전한 걸로 포장하느라고 인민지원군이라고 이름을 붙인거자나

    인민지원군의 지원이 support의 지원(支援)이 아니라 volunteer의 지원(志願)이다.
    우리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 없고 "중화인민공화국 인민들이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핍박받는 조선 인민들을 가엾게 여겨 스스로 자원한 군대다." 이라면서 전쟁 책임을 회피한거고

    그런 상황에서 자기들 기록에 우리가 인민군 지휘해서 미군이랑 싸웠다고 써놨겠서?

    운산전투에서 미군이 왜 모르냐고? 미군 대부분이 중국어를 모르고 한국인 중국인 구분을 못하고
    인민해방군을 본 적도 없는데 보자마자 중국인이라고 어떻게 알어?
    심문하다가 말이 이상해서 상급 부대를 보내고 나서야 애네 한국애들 아니네 하고 안거지
    유튜브 많이 보셨다면서 왜 그런 내용은 무시하시나? 아니면 진짜 모르는건가?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19:55 답글 신고
    진실은 북한인민군이 중국군을 지휘했다 그러니 꺼꾸로 알지는 말자입니다 있는그대로 사실을 알면되지 굳히 진실을 꺼꾸로 뒤집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12 신고
    @북악산99

    중러를 등에 업은거죠
    그면 우리나라는 미군 맥아더를 지휘했다는거죠
    거 뭔 유튜브 보는지 참..
    이게 세상이 스마트해져도
    이데올로기란 참.. .
    전쟁나기전 내전이 더 심각할정도임
    지금 내전중 일지도 모름
  • 레벨 중위 2 wet 24.10.10 20:37 신고
    @북악산99 그래서 당시에 중공 인민군을 지원한게 중국공산당 지들은 할발짝 물러서서 나중에 미국한테 우리 중국공산당이 개입한게 아니고, 중국인 개인자격으로 북한군에 가담한 것이다. 이렇게 하려고 한건 아니고?

    형식은 북한군이 지휘하는걸로 했을 수 도 있겠지. 나중에 책임 면할라고. 당시 중공군의 자격도 중국공산당군 자격으로 참전한게 아니고, 개인자격으로 참전을 했지.

    그런다고 누가 중공군을 북한군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나? 눈가리고 아웅 하는거지.

    거기다 모택동이 팽덕회한테 지시하고, 산악기동전술은 팽덕회가 벌인 작전인데... 이게 현실 아니겠어?

    김일성이야 쫄아서 어디 산속에나 숨어 있었겠지. 밤낮으로 미국이 폭격을 해댔으니까.

    지휘는 개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18 답글 신고
    근데 군사쿠테타는 미군이 한국군지휘권을 휘둘러 벌인 짓이 아닌가요 미군에대한 충성이 너무과해서 자기네 국민이 산출한 대통령을 끌어내린것같은데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20 신고
    @북악산99
    단적으로 보면 안전,안정 이면으로 미가 택한걸로 봅니다
    그리고 군사,군부로 나라기초를 다지는 국가가
    대체로 많은거 같고요(이건좀 생각차가 있겠지만)
  • 레벨 중위 2 wet 24.10.10 20:39 신고
    @북악산99 한국 역사를 모르는거 보니까. 중국인 같은데? 조선족인가? 누구신가?

    내가 말했지. 한국인은 누구의 지시도 따르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 잘들었으면, 진작에 중국인이 되었겠지.

    전두환이나 박정희때 한국인이 고분 고분 말 잘들었을 거 같아? 하물며 한국군내부의 친일파들이 미군 말을 듣는다고? 꿈 깨시게.

    한국인이 역사적으로 제일 싫어하는게 중국인이야. 왜 인줄 알아? 만족을 모르니까! 잘해주면 끝없이 기어오르니까.
  • 레벨 상사 3 DD557 24.10.10 20:49 신고
    @북악산99 중공군 5만 이러고 있네
    최소로 잡는 사람도 중공군 30만 잡고, 보통은 100만은 넘었다고 봐요 이 사람아
    기본적인 사실까지 무시할 거면 글을 왜씀?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58 답글 신고
    참전한 중국군은 한 200만 정도 될것입니다 전쟁동안 연인원이 그렇다는것입니다
    1차전투에서 5차전투까지 참전한 중국군 병력수 다르고 후반의 갈수록 조중이나 미연합국이나 병력수가 늘어납니다 후반 진지전에서 병력수가 많고 희생자도 많이 생깁니다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18:47 답글 신고
    초반쏘련땅크,중반중공인해전술 현재도 인구수로 경제력 먹고있는 현재진행형
    압록강에 핵을 던졋어야....
    그전 다죽어가든 쏘련을 어쩔수 없이 미국이살린거 암튼 북중러는 친할수도 없는 지리적우리나라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4.10.10 20:26 답글 신고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패퇴해서 압록강까지 밀려났고 10.25 중공군이 참전하면서 유엔군과 국군이 후퇴하기 시작했는데 북한군이 주력이거나 능력이 뛰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죠. 땅크 등의 중장비의 운영능력이나 이해도 부족했던 건 널리 알려진 이야기니까 빼더라도요.

    북한군이 개전초에 압도적인 물량으로도 춘천전투에서 대파된 걸 보면 서부에서 선전은 능력보다는 전쟁초반 국군의 화력열세나 우왕좌왕했던 것이 운빨좋게 먹혀들어갔다고 봐야죠.

    오히려 국군은 유엔군이 참전이 가능하도록 압록강까지 지연전을 훌륭히 수행함으로 전술?전략적 목표를 달성했으니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봐도 됩니다. 북한군은 능력이 부족했으니 낙동강을 돌파 못했구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북한군은 6.25전쟁을 치를만한 충분한 능력이 없었죠.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33 답글 신고
    중러가 눈치보며 참전아닌참전한게
    핵때문이죠
    쏘련이막 핵 몰두할때..그때와 지금은 틀리지만 .
  • 레벨 중위 2 wet 24.10.10 20:40 신고
    @천처이가라 당시 쏘련도 핵 있었습니다. 중공이 없었죠. 미국이 만주에다가 핵공격할려다가 쏘련때문에 관뒀다는 썰이 있지요. 미국이 핵무기 만들고, 광속으로 쏘련 간첩한테 기술이 털렸습니다. ㅋ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43 답글 신고
    인천상륙시까지 북한군은 미군을 밀어내며 부산으로 압축하고 있었습니다 병력은 미군과 한국군합쳐서 북한군의 3배가량되었을것입니다 인천상륙이 9월15일인데 이때까지 북한군은 미군을 밀고 있었어요 그리고 미10군단 10만여 병력이 인천으로 상륙한것입니다 미8군단은 병력이 15만가량이며 낙동강전선을 지키고 있었고요 북한 병력은 10만이 안되엇을것입니다 그렇다면 후방에 10만 병력을 두고 낙동강전선을 미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손자병법에도 자기가 유리한 곳에서 유리한때에 싸운다고하죠 삼척동자도 낙동강전선을 더 이상 유지할수없다는것을 알것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전선을 북한 북부지역의 산악지대로 옮기고 북한군 예비대가 훈련을 마칠때까지 소극적인 방어에만 치중한것입니다 전선의 재편성이지 낙동강전선에서 북한군이 패해서 물러났다고나 후방에서 상륙한 미10군단과 잔투를 한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전투도 없이 일시에 전선이 북한 북부로 옮겨진것입니다 따라서낙동강에서 북한북부까지 진공속을 진군하면서 아무런 전투가 일어나지 않았고 북한예비대가 훈련을 마치고 투입되면서 운산전투 장진호전투 평양수복전투등이 일어난것입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0 20:46 신고
    @북악산99 이양반 심각하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래서 북한을 존경하라고? 우리도 북한처럼 사람고기나 뜯으라는 거냐? 어쩌라고. 아니면 중국처럼 코로나 바이러스 만들라고?

    우리가 친일파들 놀린다고, 북한하고 같이 놀 거 같냐? 짱깨도 싫다고. 알았어?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50 신고
    @북악산99
    그게 보급로 입니다.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4.10.10 21:26 신고
    @북악산99 결론적으로 중공군보다 북한군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우선 북한군이 중공군보다 우월했는가란 것에 대한 토론은 별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패배한 전쟁이니까요. 패배란 표현을 쓴 것은 전쟁을 시작해놓고 적화통일이란 목표달성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북한의 멸망을 막기위한 목적으로 참전한 중공군은 목적을 달성했으니까 중공군이 능력있는 군대였다고 봐도 되겠네요.

    추신: 전선을 북한 북부지역의 산악지대로 옮겼다고요? 전선의 재편성? 너무 장미빛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핏빛하고 혼동하시는 듯합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49 답글 신고
    근데 닉네임 특정하면서 댓글다는것은 어떻게 하는거야? 파랗게 닉네임이 특정되잔아 나는 안되는데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51 신고
    @북악산99
    그게 요즘도 흔한 보급로입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0:51 답글 신고
    북한을 존경하던지 말던지 내가 알바아니고 나는 그저 사실을 사실대로 알자는거지
    난 그저 진실탐구자야 학자라고 말해도 되지 학자는 오직 진실만을 추구할뿐이지 가치판단은 하지않아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0:52 신고
    @북악산99

    좀...
    그게 보급로 라고요
    빨치산 빠르치산카고요..
    젠장;;;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4.10.10 21:40 신고
    @북악산99 진실은 객관적으로 탐구하셔야 빛을 발할텐데 너무 왜곡해서 추구하신다는 생각입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재롱보는 듯한 느낌으로요.
    중공군이 북한군을 신뢰하고 의지했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특히 공산권 자료는 철저하게 자기에게 유리한 입장으로만 작성하니까 신뢰하면 안됩니다.

    그나저나 축하해요. 베스트글에 올라가시겠어요.... 댓글과 조횟수가 와~~~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1:52 답글 신고
    눈빨간부엉이/ 아니 어느 바보가 후방에 10만 대군을 두고 낙동강전선을 고집하겠어요 누가봐도 안된느거지요 당연히 후방에 중국러시아를두고 소수의 병력으로 대군을 상대할수있는 북부 산악지대로 전선을 옮기죠 6.25전쟁사를 보면 9월 15일 미군 이 인천에 상륙한후 약 한달 동안의 큰전투가 없었다니까요 미군과 한국군의 무인지경의 진군만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거의 수십킬로 쉬지않고 전진해서 한달여 만에 압록강부근가지 전진햇습니다 북한군은 중앙의 산악지대만 완강히 방어하며 연합군을 빨아들이고 있었어요 그러다 예비대증원이 마친후 중앙돌출부를 밀고내려오면서 동부전선이 그대로 후방이 차단되어 포위되고 서부전선이 압박을받아 미8군이 궤멸적 타격을 입고 기나긴 후퇴를 하게 된것입니다

    동부전선의 미10군은 후방이 차단되어 장비다버리고 흥남에서 배로 철수할수밖에 없었고요
  • 레벨 하사 1 천처이가라 24.10.10 22:12 신고
    @북악산99
    예비증원군이 중공군이죠
  • 레벨 상사 1 눈빨간부엉이 24.10.10 22:44 신고
    @북악산99 아이디 옆에 답글을 누르시면(신고누르면 안되요.) @아이디가 파랗게 되요.

    그러니까 남들은 후퇴, 패퇴, 도주라고 부르는 행위를 전선을 옮긴다고 하시니까 하는 말이죠. 그리고 인천상륙하고 38선 넘자마자 김일성이 북쪽으로 튀었으니 큰 전투가 없는 건 당연하죠. 그리고 평양수복했을 때 중공군이 넘어오기 시작했으니까 전선을 옮기거나 방어목적이 아니라 중공과 소련한테 살려줘하고 도망간 겁니다. 소련도 북한 포기하고 만주에 괴뢰정부 세우고 노약자들은 소련으로 보내라고 했고 김일성도 동의했다가 중공군이 참전하면서 철회한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자꾸 전략적 후퇴쯤으로 생각하시니. 완강한 방어를 했는데도 압록강에서 물떠온걸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완강하고는 좀 거리가 멀지 싶습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산악지대까지 몰렸는데 예비대를 모을 자원을 어디서 구합니까. 사람이 있어야 모으죠.

    그리고 중공군 참전후 중요전투 교전국을 보면 중공군만 나옵니다. 조중련합해서 싸웠다지만 전선이 교착되기 전까지 북한군은 독립적으로 전투를 못하고 중공군에 배속되서 싸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13 답글 신고
    땅을주고 살아있는 병력을 취한다는 전술입니다 러시아가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를 상대하면서 취한 전술입니다 자기가 유리한곳으로 적의 병력을 빨아들여 유리한때에 일거에 몰아친다는 거지요 거기에 맥아더가 걸려든것입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15 답글 신고
    북한예비군이 훈련받고 있었어요 당시 백만이 넘는 북한 사람들이 인민군 입대를 청원하고 있었고 소련이 무제한 현대 무기를 지원해주고 있었습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03 답글 신고
    6.25 전쟁사를 좀 써 볼 필요가 있겠는데요 한번 오산전투를 시작으로해서 올려볼 필요가 있겠어요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4.10.10 22:28 답글 신고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근거나 자료는 사실과 다르다고 무시하면 되니 참 간편하네요?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37 답글 신고
    어니 생각을 좀 해보세요
    맥아더 사령부는 운산전투를 치른 당사자이잔아요
    그러므로 누구와 전투를 했는지 병력이 얼마인지 적이 무슨 장비로 무장을했고 어던 전술을 사용했는지는 맥아더 사령부가 알것아닙니까 그맥아더사령부가 전투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군 어느부대와 어디에서 전투했다고 말하고 있잔아요
    그런데 전투를 수행한 당사자도 아니고 후대의 군사연구소라는곳에서 아니다 맥아더사령부는 북한군이 아니라 중국군과 전투를 수행했다 이런 주장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이군사연구소라는곳은 당시 맥아더사령부의 발표같은 기록들을 사료로해서 후에 6.25전쟁사를 쓰는 사람들인데 당대의 맥아더사령부의 발표와는 배치되는 주장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나요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역사소설입니다
  • 레벨 하사 1 북악산99 24.10.10 22:50 답글 신고
    자료라는것은 그주장이 서로 배치되면 당대자료만이 가치를 가집니다 일단은 당대자료가 후대에 형성된 자료에 우선하고 1차 사료 즉 당사자의 진술이 제3자의 진술에 우선합니다 맥아더사령부나 인민일보의 보도는 당대의 사료이고 당사자의 사료입니다 그러므로 후대의 형성된 자료나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사료는 맥아더사령부의 전선발표를근거하여 형성되는것이기대문에 그와 배치되는주장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군사연구소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운산으로가서 연합군과 북한군이 아닌 연합군과 중국군의 전투로 바꾸어 놓을수는 없습니다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0 23:33 신고
    @북악산99

    소련 외교 문서에 나온 정보는 무시하면서 인민일보는 당대 사료다?
    본인 생각은 어떨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님 주장은 땅굴사랑 같은 수준입니다.
  • 레벨 중사 3 entice 24.10.11 10:32 답글 신고
    그렇게 훌륭한 인적, 물적자원과 군사기술을 동족을 학살하는데 잘 썼군요.
    침략자는 침략자일뿐 모조리 죽여야할 대상이라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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