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러시아가 7월에 점유한 영토가 지난 6개월 동안 점유한 영토보다 많다
요즘 러시아 전진 속도가 겁나게 빨라졌다
저거 이야기할 땐 뭐 근거가 있나 싶었더니만
현실 : 6월 24일 ~ 7월 24일까지 집계된 러시아군의 점령 면적 우크라이나 전 국토의 0.03%
7월에 점령한 영토가 지난 6개월 동안 보다 더 많지도 않았고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더 빨라지지도 않았음
차라리 잘못된 자료를 믿으면 이게 그래도 자료를 접하긴 하는구나 하지
왜 있지도 않은 자료로 당장 말싸움 이겨보겠다고 구라를 침?
이렇게 개쪽 당할 높은 가능성을 굳이 감수하는 이유가 뭐임?
그 정도로 러시아군이 이기는 게 절실한가?
왜지?
우리나라도 천황폐하의 군사 앞에는 이기질 못한다
기회에 한덩어리 차고 더더욱 천황을 위해 노력하자는 친일들이 미래는 결국 그렇게 될거다고 놀아났죠
과거 현재를 부정하고 달콤한 미래만본다는거
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
남글 복붙해 비난하기 3총사 6sar, 더나위너 그리고 DD557
렌스키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도 인정하는 부분을 한국사람 이라는 당신 혼자서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뭘 어쩌자는 거죠 ? 미국과 나토도 포기 상태인데 아니 뭘 믿고 이렇게 우기시는 겁니까 ?
혹시 님 진짜 우크라이나 사람은 아니시죠 ?올 11월에 러시아를 포함한 평화협상을 하기위해 러시아에 겁나게 줄대고 있다는 소식도 있어요. 이제 러시아의 멸망 그리고 잃은 땅 찾겠다는 꿈 같은 희망도 포기하세요.
만약 평화 협상이 실제로 진행된다면 결코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
니 뇌내망상 속에서 인정함?
자료도 없이 입으로만 나불나불 그저 말싸움 이기고 싶어서 헛소리만 찍찍
그래봤자 이렇게 쪽만 팔리죠?
자료도 없이 헛소리로 입만 터는 게 무슨
요즘 러시아 전진 속도가 겁나게 빨라졌다 - 뇌피셜로 판명남
자료도 없이 망상으로 헛소리하는 건 러시아 좋아하는 사람들 평균인가?
대화가 하고 싶다면 매너를 지키세요
그리고 님과 나는 자료가지고 말싸움 하는 거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이 믿는 자료를 보고 있고 나는 내가 믿는 자료들을 보고 있어 이렇게 다투고 있는 겁니다. 뭘 보여줘도 서로 못 믿잖아요 자료 요청같은 쓸데없는 짓은 하지 맙시다. ㅋㅋ
하긴 뭐 러시아 편 들고 싶어서 현장검증이 없었으니 학살도 없던 일이다 이런 이상한 억지 논리나 펴는 인간 수준이 그렇겠지
내게 뭘 기대하시는 겁니까 ?? 그리고 좋게 말하잖아요 반말하지 말라고요 내가 님에게 반말 들을 만큼 어리지도 않을 뿐더러 님께 잘못한게 없어요
자료 하나도 안 꺼내놓고 대체 무슨 자료를 믿었다는 건지?
7월달에 얼마만큼 진격했다 그게 지난 몇 개월 보다 더 많다 하고 수치 제시하는 자료는 러시아 국방부에서도 안 내놨을 텐데?
그래서 자료도 없는 걸로 구라는 왜 치셨어요? ^^
전에 푸틴이 터커 칼슨과 이야기 할때 나온 내용 이야기 했을 때 그걸 믿냐 이랬잖아요 ? ㅋㅋㅋ
나도 내가 본 내용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거니 거짓말이니 헛소리니 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님 나이 자실 만큼 자셨고 뭐 다 알았으니까 저렇게 말한 자료를 좀 보자니까요?
당연히 없겠죠? 애초에 그런 자료는 러시아 국방부에서도 안 내놨을 거니까 ^^
애초에 저렇게 다달이 점령 면적 비교해서 통계로 내놓는 게 워맵퍼 외엔 있지도 않을 건데 자료는 무슨 자료가 있겠어요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시아에서도 안 하고, 하다못해 치킨집에서도 안 하는 일인데
그러니까 님도 그냥 뇌피셜로 막 이랬니 저랬니 그랬겠죠
그래서 왜 그렇게 구라 치셨냐고요 ^^
뭐 어쨌든 내가 그동안 보아 오던 내용이 지금 상황과 더 잘 맞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에 팽 당할 것이고 러시아는 더 강력해 진다는 사실 말입니다. 님은 러시아 망할 줄 알았죠 ?? 님이 믿고 보던 그 소스들 때문에 ㅋㅋㅋ
러시아가 '망한다'는 기준이 뭔진 몰라도 러시아가 무슨 최빈국의 구렁텅이로 굴러떨어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왜 넘겨짚으시는지?
그러니까 대체 무슨 내용을 봤길래 7월달은 지난 몇 개월보다 훨씬 많이 점령했고 진격 속도가 한참 빨라졌다고 했냐고요.
못 내놓으면 그냥 뇌피셜로 구라 돌린 거지 뭔 혀가 이렇게 길어 얼마나 긴지 그걸로 운동회 줄다리기도 하겠어요 ㅋㅋ
댓글로는 설명하기는 너무 짧을 정도로 엉뚱한 소리를 하니 그러죠.
"우크라이나도 역사적으로 보면 자기네 나라 이익에 따라 움직였다고 봅니다."
(6.25 소련소속으로 남한 침공)
옛글 다시 끄집어 내서 미안 한데....이게 님의 수준 이에요.
딱 두문장인데, 모순의 모순 덩어리...
반론글에 뭐가 잘못 됬지는 콕 찍어 이야기 하라니까 얘기도 못하고, 스탈린이 어쩌구...ㅋㅋ
순항미사일껀도 아마 고화질 사진만 없었으면, 무턱 대고 PAC3라고 우겼을 껍니다.
각 전선에선 병력부족으로 인해 일선 야전사령관도 병력투입을 꺼려하고 있고
전투의지는 꺾인지가 오래되었고
저깟 수치와 도표가 의미가 있나?
양키들은 발 뺄 궁리만 하고 있고 나토의 핵심국 독일도 지원액 1/2로 줄였다고 하고 있고
이미 미국에선 잊혀진 전쟁이 된지 오래되었어요
또 모르지 게임체인져!!!!인 F-16이 투입되면 빨갱이 공산당 러시아를 무찌르고 크림반도 앞바다까지 밀고 올라가겠지
님도 왜 모르면서 막 이야기해요?
러시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게 공통적인 특징인가?
??
미국뿐 아니라 경제가 어려운 유럽조차도
님이 언급한
지원법안도 가까스로 통과되었고 그마저도 다음대선에서 어떻게 될지도 암울한 상황에 나토의 주자격인 독일도 지원예산 50%프로 삭감발표한 마당에
젤렌스키가 관심 살려고(?) 동분서주하는게 왜인데? 이런게 잊혀진 전쟁이 아니면 뭘까요?
응?
언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대등한 적이 있었나보네요 ㅎㅎ
그렇지 않고서야 전황이 급속하게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해 질리가 ㅋㅋ
전에 우크라이나 군사력이 궤멸되었다고 헛소리를 하질 않나
전황이 급속하게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해지고 있다고 하질 않나?
님이 제대로 아는게 몬지 ㅎㅎㅎ
초반에만 반짝했지 지금 우크라이나가 성과를 내는게 있나?
지난가을 대반격은 성과가 있었나
인구대비 병력자원이 이정도 날라갔으면 괘멸인데 님아 괘멸의 정의는 아는가?
비교를 하나 하면
5000만 인구대비 군인수가 50-60만인 우리나라군인들이 전투중 전부 손실되었다면 괘멸이 아닌가?
지원법안도 가까스로 통과되었고 (찬성 79 반대 11)
가까스로는 무슨 가까스로
50만~60만은 우크라이나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격파했다고 헛소리하는 러시아 통계 믿어야 나오는 숫자 아닌가
진짜 모자란다
부럽습니다.
저는 에너지 소모가 싫어 간간히 상대해주는 것 외엔 그냥 무시합니다.
오래 건강하게 사는 비법은 바보들과 상대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