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따윈 필요없고 군인을 뽑으면 됩니다.
단 병력 자원 바운더리를 여성까지 포함한다는 계념으로 접근해야지 무슨 군대가 보육원이나 걸스카웃으로 만들것도 아니구요. 또한 전투병과라고 무조건 채력이 평균이상이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비전투 병과 인력 숫자도 만만 찮습니다.
또한 병력자원 사용으로 미달인 인력들은 대체복무를 통해 사회복지 인력으로 활용하면 많은 복지예산 절약 가능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생산인력쪽으로 가용인력 이동이 발생하고. 젊은이들의 역차별 문제와 출산자 병력 면제를 통해 출산율 문제에도 긍정적 효과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혼자 살기가 너무 편하도록 시스템이 갖취 져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하죠. 반면 애딸린 맞벌이 부부에게는 살기 너무 힘든 곳이 되어 버리죠. 전세계 여성이 혼자살기 편한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좋은 나라는 몇나라 없을 겁니다.
근데 우리는??????
페미에 찌든 년이 군에서 설치는데..
이거부터 고쳐야 군에 여자가 들어가도 인정함
미국 이스라엘을 참고하면 됩니다
단 병력 자원 바운더리를 여성까지 포함한다는 계념으로 접근해야지 무슨 군대가 보육원이나 걸스카웃으로 만들것도 아니구요. 또한 전투병과라고 무조건 채력이 평균이상이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비전투 병과 인력 숫자도 만만 찮습니다.
또한 병력자원 사용으로 미달인 인력들은 대체복무를 통해 사회복지 인력으로 활용하면 많은 복지예산 절약 가능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생산인력쪽으로 가용인력 이동이 발생하고. 젊은이들의 역차별 문제와 출산자 병력 면제를 통해 출산율 문제에도 긍정적 효과도 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혼자 살기가 너무 편하도록 시스템이 갖취 져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더하죠. 반면 애딸린 맞벌이 부부에게는 살기 너무 힘든 곳이 되어 버리죠. 전세계 여성이 혼자살기 편한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좋은 나라는 몇나라 없을 겁니다.
여성이 군대에서 소용이 없다는것은 이미 2차세계대전에서 증명이 되었죠. 스탈린이 여성을 군대에서 활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일부 부대나 특수목적군에서 여성은 복무하게 됩니다.
강철의 대원수 스탈린도 실패한 일을 우리 나라 기득권층은 성공시켜 보겠다고 프로파간다를 하다니..
뭐 지금의 자살율과 출산율을 보면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강철의 대원수 스탈린보다 더한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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