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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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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1 유나얼 24.07.02 14:27 답글 신고
    ㅋㅋ 1사단...씹...사단장 자전거 타고 사단 둘레길 돈다고 없던 길을 순수 병들 삽과 손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답글 0
  • 레벨 소령 3 마아브을 24.07.02 14:33 답글 신고
    골프장이 군인복지를 위해 필요하다하지만, 솔까 일부를 위한 골프장이 과연 필요한 건지 의문이 많습니다. 일반직장인들도 급이 높다고 골프장가는건 아니니까요. 앞으로 골프장지을돈으로 사병과 하급간부들 처우개선을 했음합니다.
    답글 0
  • 레벨 중사 1 유나얼 24.07.02 14:27 답글 신고
    ㅋㅋ 1사단...씹...사단장 자전거 타고 사단 둘레길 돈다고 없던 길을 순수 병들 삽과 손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레벨 소령 3 마아브을 24.07.02 14:33 답글 신고
    골프장이 군인복지를 위해 필요하다하지만, 솔까 일부를 위한 골프장이 과연 필요한 건지 의문이 많습니다. 일반직장인들도 급이 높다고 골프장가는건 아니니까요. 앞으로 골프장지을돈으로 사병과 하급간부들 처우개선을 했음합니다.
  • 레벨 소장 마르딜 24.07.02 14:44 답글 신고
    멍청한 장군은 전시에 병사들에게 프레깅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음
  • 레벨 중위 1 NoHayDios 24.07.03 03:32 답글 신고
    한국의 똥별들은 실전도 거의 경험도 없는 그냥 행정직이죠. 어떻게 하면 커넥션으로 진급할 수 있을 까만 생각하는
  • 레벨 중령 1 자다가벌떡 24.07.03 11:09 답글 신고
    군인들이 훈련외의 과업은 전부 무료노동입니다.
    공무원들과 공무원 가족들 즐기라고 연못을 파고 고기 잡아서 넣고 잔듸심고, 포탄 나무박스로 찜질방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 레벨 원사 3 새옹쥐마 24.07.03 11:43 답글 신고
    저도 1980년 대에 22대대 HQ에서 근무했었는데
    석별과업으로 항공단까지 구보하고 했었죠
    그 때 골프장 잔듸밭 잡초 뽑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상병 산넘어간공 24.07.03 13:05 답글 신고
    젊은 청춘을 무료로 가져다 쓰고 개 취급하고 이유없이 구타하고 병장월급 12000월 받았는데 그 때 생각하면 억울하네~
  • 레벨 상병 차차차122 24.07.03 13:19 답글 신고
    아이고 1995년도부터 1997년도까지
    22대대 5중대 근무 했습니다
    말씀대로 주말에도 휴일과업으로 구보로 가서 1렬로 늘어서서 제초작업 돌주워내던 빌어먹을 기억이 떠오릅니다
  • 레벨 중령 1 흥할놈의새끼 24.07.03 14:40 답글 신고
    지금은 3함대지만 목방사 시절 , 산 중턱에 사령관 골프 연습장 있었음.
    골프를 얼마나 못 치는지 공이 해안초소 경계근무 하는곳 까지 날아옴ㅋ.
    벌써 26년 전에도 이지랄을 했는데 변하지를 않네.
  • 레벨 중사 1 왕수리 24.07.26 10:21 답글 신고
    26년전 목방사 401기 인데 같이 근무 했겠네요
    복지대
  • 레벨 병장 v포도 24.07.03 15:43 답글 신고
    꼭 무능한 윗사람이 이런 식이죠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라고 말한 사람 생각나네요.
    지들은 도망갈 거면서 ㅎㅎㅎㅎㅎ 용감한 부하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해병대 명성에 먹칠 하는거 더 보기 힘드네요.
  • 레벨 중사 2 whipmaster 24.07.03 15:53 답글 신고
    이번 포세이돈 도입사업하면서 그 골프장을 밀어버릴 절호의 찬스였는데 기어이 살려내는거 보면 골프장사랑 알아줘야 합니다.
    어거지로 없는부지에 우격우격 집어넣고...탈이나 안나련지
  • 레벨 상병 얌체공 24.07.03 18:56 답글 신고
    대대장 조깅코스 풀잎에 바지 젖는다고
    병사들 동원해서 이슬 닦게 한 간부도 있었다죠.
  • 레벨 대장 유수지 24.07.04 00:37 답글 신고
    골프장 다 없애라.
  • 레벨 이등병 jangdohun 24.07.06 17:29 답글 신고
    99년쯤인가 사장골프장 관리장이 부대 원사출신이었는데 대대애들 가서 풀뽑기 했는데 폐골프공 2가마정도 가져와서 차량손잡이 만들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레벨 상사 3 레드우드 24.07.07 11:25 답글 신고
    91년 여름 이맘때 인지 때양볕이 쨍쨍 내릴때 입니다.

    대대장 개x끼 가족 , 친적들이 강원 양구로 몰놀이 온다고 계곡 바닥을 미싱하우스 했습니다.

    뭔 말이냐 하면요?
    물이 흐르는 계곡 바닥 돌들이 엄청 크고 , 울퉁불퉁 하고, 뾰쪽 하고 미끄러운 돌들을 다 파해쳐 평평한 돌로 매꾸는 작업 입니다..

    대대장 개x끼 가족들이 몰놀이 하다 다치면 안되니까 그 넓은 바닥 돌을 다 걷어내고 수박돌 이라고 해야 하나 ... 평평한 돌로 채우는 작업을 한달 내내 했습니다.

    여러분들 강원도 산골짜기 계곡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아시죠.?
    여름에 머리 감다 뇌가 얼어 버릴 정도로 차갑니다.

    부대부터 계곡 까지 매일 걸어서 그 작업을 했답니다.
    거기에 24인용 텐트 치고 , 텐트 주변 미싱 하우스 하고 ,화덕 만들고 솥단지 올려 놓고 등등...
    그러다 잊고 있다가 집합 명령이 떨어져 나가보니.?
    단독 군장 하고 이동 하라고 합니다.

    개처럼 끌려가다 보니 그 계곡 이더라고요...
    하아, 계곡 주변 전체가 처참 했습니다.
    쓰레기에 음식 찌꺼기 , 저는 개고기 못 먹습니다 만
    솥단지 열어보니 개 뼈다귀가.ㅜㅜ
    그걸 보는 순간 토나올뻔 했네요..
    아우 송 머시기 대대장 개대끼..
  • 레벨 일병 둑바리 24.07.07 13:11 답글 신고
    64부터67년 사단근무했음니다,,무장해서 홭주로대기하면서 석양 을 보면 아름다운 석야에 고향생각 만이 했는데..활주로도움 문인가,,광활한 야생풀박ㅎ인 펼쳐져서 건너뛰엇 가든생각이,,지금골푸장,,로마가사우나하면서 정치을 패망했는데 우리나라 는 골프 땜에,,내나이 80 입니다 해벼긍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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