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희 드믄 케이스기는 하지만 사람들중 달펭이관이 라디오 주파수에 반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특정위치에 몸의 컨디션이 맞아 떨어지면 라디오 소리를 듣게 되는데 am만 가능하뎃나? 조현병과 보다 극도로 희귀한 경우입니다. 보통 성장기에 아주 잠간 나타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뇌파나 사람 몸을 강제로 제어하려면 저주파를 날려야 하며 이런 저주파는 매질 밀도가 낮은 공기중에서는 손실이 크기 때문에 근거리말곤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정도의 저주파를 발생 시키는 무기는 현대에 많이 쓰입니다. 일반 폭탄들이 그것들 입니다. 궂이 전자 장비 만들어 대상 인근 까지 이동시켜 사용 하려면 현실적으로 무기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폭탄이 폭발할때 나오는 부수적 효과기는 하나 그 저주파가 더 효율적 일겁니다.
뇌해킹 인공환청 같은건 sf 소설에서나 나오는 무기이죠
뭐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외계인이라면??? 가능할지도 ?
그정도로 현실감 없다는 애기입니다.
본인은 분명히 욕하는 소리나 명령하는 소리가 들리실테고, 그래서 흡사 전파무기같은 느낌을 받으실거고, 믿어주지 않는 주변사람들이 모두 공범 같으시겠지만 사실은 도파민 분비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치료가 늦으면 늦을수록 완치되기도 힘듭니다.
제 와이프가 2018년에 발병했었어요.
지금은 치료를 잘 받고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뭐 이런말씀드려도 글쓴이는전혀 와닿지 않으실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차라리 전자파로 뇌를 녹이는 기술이 더 쉬울듯
뇌파나 사람 몸을 강제로 제어하려면 저주파를 날려야 하며 이런 저주파는 매질 밀도가 낮은 공기중에서는 손실이 크기 때문에 근거리말곤 효과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정도의 저주파를 발생 시키는 무기는 현대에 많이 쓰입니다. 일반 폭탄들이 그것들 입니다. 궂이 전자 장비 만들어 대상 인근 까지 이동시켜 사용 하려면 현실적으로 무기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냥 폭탄이 폭발할때 나오는 부수적 효과기는 하나 그 저주파가 더 효율적 일겁니다.
마이크로웨이파 또는 초음파에 의한 것 이라는 가설만 있을 뿐이지, 명확한건 없습니다.
관련 내용으로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참고로 말씀 하신 내용은 수많은 음모론을 낳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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