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서 시가전에 탱크 몰고 가자던분 생각남
그런 상황에 쓸 물건 아니고 그런상황에 투입지시 내린 지휘관은 자격 박탈 해야 합니다.
근접 지상 항공 지원용으로 저강도 지상 분쟁에 긴급투입이 목적인 놈으로 지상 화력이 접근히기 어려운 환경이나 긴급을 요할시 사용 하는 놈이지 적 대공망 혹 전투기 운영 지역에 투입 하는 놈은 아님. 만약 특수한 경우가 발생 하여 그런 지역 작전을 나가도 그냥 가면 안되고 사전에 최소 대응전력 먼저 보내서 루트 안전 화보 후 투입. 가장 기본인데 이런걸 모른다는건 문제있음. 이런 복합 전력 운용에 대한 걔념 없이 특정 무기 하나로 전쟁 생각 하려는건 그런 무기를 운용을 전담 하던 중대단위 지휘관 이나 부사관이 고민할 영역이고 말단 지휘관이나 부사관이 투입전에 그런 고민 들게 만든 작전은 입안 부터 잘못 짠 것이란 뜻. 파기하고 새로 수립 해야지. 무기문제가 아니고 지휘관 능력 문제
대공망이 있는데
저걸 투입 시킨다는 생각 자체가...
그런 상황에 쓸 물건 아니고 그런상황에 투입지시 내린 지휘관은 자격 박탈 해야 합니다.
근접 지상 항공 지원용으로 저강도 지상 분쟁에 긴급투입이 목적인 놈으로 지상 화력이 접근히기 어려운 환경이나 긴급을 요할시 사용 하는 놈이지 적 대공망 혹 전투기 운영 지역에 투입 하는 놈은 아님. 만약 특수한 경우가 발생 하여 그런 지역 작전을 나가도 그냥 가면 안되고 사전에 최소 대응전력 먼저 보내서 루트 안전 화보 후 투입. 가장 기본인데 이런걸 모른다는건 문제있음. 이런 복합 전력 운용에 대한 걔념 없이 특정 무기 하나로 전쟁 생각 하려는건 그런 무기를 운용을 전담 하던 중대단위 지휘관 이나 부사관이 고민할 영역이고 말단 지휘관이나 부사관이 투입전에 그런 고민 들게 만든 작전은 입안 부터 잘못 짠 것이란 뜻. 파기하고 새로 수립 해야지. 무기문제가 아니고 지휘관 능력 문제
두 항공자원의 가장 큰 차이가 뭘까요...
동북아에선 대공무기가 워낙 많아서 투입이 제한될거 같아요
암튼 그런것만 없으면 말그대로 무적치트키죠. 호에 숨어있어도
20MM건 40MM건 105MM건 때려버리니깐..
참호도 필요없게 만드는 죽음의 천사 최신형 탱크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게 만드는
무적의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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