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님께 직접 들은 바로는
불교의 나라 인도와 그 주변 동남아는 날씨가 덮고 음식이 잘 상함.
스님은 하루 한끼 걸식을 하는데 그 음식에 상한 고기가 들어 있어서 먹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육식을 먹지 말라고 한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내가 아는 스님과 함께 조개구이집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나눈 얘기임
스님들 육식은 하지만 볶음밥이나 국에 들어 있는 고기는 그냥 잘먹고 삼겹살집이나 갈비집에서 육식만 뜯는 그런 고기는 많이 안먹음. 고기집에서는 두어개 정도만 먹고 더이상은 안드십니다.
살생유택- 가려서 죽이라는거지 절대 죽이지 말라는 것도 아님. 스님들이 임진왜란때 쩍바리들 엄청 죽였습니다.
고깃집에서 고기랑 술도 법복입고와서 대놓고 먹는지경인데..
고깃집에서 고기랑 술도 법복입고와서 대놓고 먹는지경인데..
잘못이라 안했습니다.. 예전엔 몰래먹었는데, 요즘엔 대놓고 먹는다는 이야기죠.
중국으로 불교가 전파되면서 안먹었다죠.
불교에 대해 잘못알려진 내용입니다
스님이 고기먹으면
마치 죄짓는것처럼 생각하더군요
불교 초기엔 육식에 대해 관대했다.
왕의 재산인 가축을 못먹게 됐고
대승불교에서 윤회로 인해 육식은 형제재매를 먹는것과 같다.
머 그런 스토리들이 있었나보군여
불교 어디에도 살생을 하지말라고는 하지만 육식을 하면 안된다는말은 ...
불교의 나라 인도와 그 주변 동남아는 날씨가 덮고 음식이 잘 상함.
스님은 하루 한끼 걸식을 하는데 그 음식에 상한 고기가 들어 있어서 먹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육식을 먹지 말라고 한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내가 아는 스님과 함께 조개구이집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나눈 얘기임
스님들 육식은 하지만 볶음밥이나 국에 들어 있는 고기는 그냥 잘먹고 삼겹살집이나 갈비집에서 육식만 뜯는 그런 고기는 많이 안먹음. 고기집에서는 두어개 정도만 먹고 더이상은 안드십니다.
살생유택- 가려서 죽이라는거지 절대 죽이지 말라는 것도 아님. 스님들이 임진왜란때 쩍바리들 엄청 죽였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