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결정 당시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저렴한 금액으로 계약을 해놓고
사이코 같이 나중에 윗돈 요구 했다가 안들어주니 저렇게 내동댕이 치고 쓰레기같이 버리듯 해놓고 갔다네요.
코웃음이 절로 납니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디지게 때려주고 싶네요..
인천이라는데... 저런 업체들은 그냥 망했으면...
원글 링크 입니다.
이사 결정 당시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저렴한 금액으로 계약을 해놓고
사이코 같이 나중에 윗돈 요구 했다가 안들어주니 저렇게 내동댕이 치고 쓰레기같이 버리듯 해놓고 갔다네요.
코웃음이 절로 납니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디지게 때려주고 싶네요..
인천이라는데... 저런 업체들은 그냥 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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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쩝~
아래 댓글 보니까 당하신 분이 이상하게 계약서와 견적과 같은 댓글엔 이상하게 대댓글을 안다시네요? :)
대한민국에 어느 포장이사 업체가 전용 박스도 사용을 안 하고 짐을 저렇게 옮기나요.
코딱지만한 원룸 짐 옮길때도 전용 박스 사용하는데요.
맘충카페는 일단 믿음이 안 감.
업체명 공개하시는게기본매너요
상식입니다
나중에 추가금 요청했고, 안줘서 박스에 있던걸 다 빼놓고 간거라고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이사는 비싸더라도 이런일이 안나오게 본사가 큰 체인점에서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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