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살것 처럼 영업소 들락 거리며 시승하던 1인 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무리 비싼차도.. 별거 없더 라고요 ~~ 처음에는 차문도 제대로 못 열었어요 ㅠ.ㅠ 너무 떨려서 ~~ 2억 5천짜리 새차 까지 시승 ㅠ.ㅠ 더 웃기는 것은.. 도로에서 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대하는 태도에요 ㅠ.ㅠ 바다가 갈라지는 느낌 ㅠ.ㅠ 사람들 어쩜.. 그렇게 비굴하게.살아요 ~~~ 한심해요
뭐 s500이랑 얼마나 차이 나겠어요? 유지비? 근데 중요한건 살 이유가 없다는거죠..돈은 있어도 안사는거죠 쓸모가 없으니... 페라리니 람보니 정말 돈 많으신 분들이 다 살수있죠...유지도 가능하죠 근데 거의 안보이잖아요 필요가 없거든요...굳이 저 차들을 살 이유가...
어떻게 저게 비굴한건가요? ㅎㅎㅎ 어떻게 보면 일종의 방어운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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