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슈 있을때 든 생각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고기 한근은 600g으로 통용되지만
어릴적 기억에 1980년대~1990년대 초반
고기 한근을 500g으로 표기한 곳도, 560g으로 표기한 곳도, 600g인 곳도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지금도 1인분 150g, 180g, 200g, 220g 250g..멋대로 하죠.
'1인분'은 '근'과 다르게 정하기 나름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요?
혹시 저랑 같은 기억 가지신 분...?
@깨어있는시민1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1980년대 중후반에 발생한 국내 축산물 파동입니다.
당시에 소고기 값이 폭등하자 정부는 정육점의 고기 가격을 강제로 묶는
'협정 가격제'나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가격을 더 올릴 수 없게 된 정육점 부문과 정부는 편법으로
"소고기 한 근의 기준을 500g이나 560g으로 낮추어 포장해 판매"하도록 권고하거나 묵인했습니다.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양을 줄이는 일종의 '슈링크플레이션'이 정책적으로 일어났던 것입니다.
------------------------------------
저도 제미나이 검색결과 제 기억에 힘을 실어주길래 댓글을 썼는데..
반대가 붙길래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전에 배달비 관련 글에 쓴 댓글에도 반대 달리더니
백종원 까들이 저를 백종원 빠로 여기고 반대를 누르시나 봐요.
야채나 기타 다른 1근은 400g 이고 이 차이도 아는 사람 있을껄?
요리사 자격증도 없는 근본도 없는 넘이 단지 돈이 좀 있어서
음식 사업에 뛰어든 넘임. 실력도 없는자가 입만 살아서 성공한 케이스지.
검색에서도 다 나오는걸 ..
야채나 기타 다른 1근은 400g 이고 이 차이도 아는 사람 있을껄?
요리사 자격증도 없는 근본도 없는 넘이 단지 돈이 좀 있어서
음식 사업에 뛰어든 넘임. 실력도 없는자가 입만 살아서 성공한 케이스지.
취사장교?
별 그~지같은 보직 샐프 생성
음식문화의
창조주시여
다른유명 쉐프들은 신선한 재료
구할려고 시장도 자주 가던대 ..
일병 이병 삼병과 뭐가 다른지,,,
대한민국에서 1근은 600그램이라는건 상식아닌가..
고기 한근 야채도 야채마다 한근이 다 다르고 인삼 한근은 저 적고..재각각 다름..그냥 100g당 가격으로 매기는게 좋은거 같음
현재 우리나라에서 고기 한근은 600g으로 통용되지만
어릴적 기억에 1980년대~1990년대 초반
고기 한근을 500g으로 표기한 곳도, 560g으로 표기한 곳도, 600g인 곳도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지금도 1인분 150g, 180g, 200g, 220g 250g..멋대로 하죠.
'1인분'은 '근'과 다르게 정하기 나름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요?
혹시 저랑 같은 기억 가지신 분...?
한근을 어떤 넘은 5배, 어떤 넘은 6백그람 으로 받아 도량형 무전건 그람으로 통일시키자는 운동이 있었ㅈㆍ느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1980년대 중후반에 발생한 국내 축산물 파동입니다.
당시에 소고기 값이 폭등하자 정부는 정육점의 고기 가격을 강제로 묶는
'협정 가격제'나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가격을 더 올릴 수 없게 된 정육점 부문과 정부는 편법으로
"소고기 한 근의 기준을 500g이나 560g으로 낮추어 포장해 판매"하도록 권고하거나 묵인했습니다.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양을 줄이는 일종의 '슈링크플레이션'이 정책적으로 일어났던 것입니다.
------------------------------------
저도 제미나이 검색결과 제 기억에 힘을 실어주길래 댓글을 썼는데..
반대가 붙길래 더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 전에 배달비 관련 글에 쓴 댓글에도 반대 달리더니
백종원 까들이 저를 백종원 빠로 여기고 반대를 누르시나 봐요.
제가 찾은 1984년 6월 1일부터 한 근을 600g에서 500g으로 변경하고
'600g'과 '근' 표기 금지(뭔 똥싸는 소리인지)'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4053100329205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05-31&officeId=00032&pageNo=5&printNo=11899&publishType=0002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405290020920600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4-05-29&officeId=00020&pageNo=6&printNo=19277&publishType=00020
1987년 1월, 아직도 500g으로 팔라는 미터법이 정착 안되고 600g으로 파는 곳들이 많아
표시 단위를 100g 단위로 바꾸고, 이행하지 않는 업소를 단속한다는 기사입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7011200099210008&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7-01-12&officeId=00009&pageNo=10&printNo=6418&publishType=00020
지금까지 한시간여 80~90년대 기사들을 찾은 바로는, 90년대 초반까지
한 근에 얼마, 600g 한 근에 얼마, 500g 한 근에 얼마, 100g에 얼마 이런식으로 혼재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시간 넘도록 이 짓 하고 있는데 반대만 늘어나네요.
97년까지도 기사에 육류 500g당 가격과 600g당 가격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뭐, 예전부터 지금까지 근은 600g이 맞는데
80~90년대에 자꾸 500g 단위 표시 하라고 하니
상인들이 한 근과 500g 또는 애매한 그램수를 혼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한 근이 500g이라고 한 게 아닙니다.
무슨 셰프소리를쳐듣고있어ㅋㅋ걍 사기꾼새끼지
한근 500g 같은소리하고있네
그람수도 모르면서 흑백요리사 심사??
니정도 위치가뭔데 독두꺼비새끼가ㅋㅋㅋ
평창으로와서 이십년살고있는디
이동네는 500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니다 맞다로 언성좀 있었은디 가만히보니 어차피 가격은 같은거라서
그뒤로는 신경안쓰고 살아요
첨에 한근이 500이래서 깜짝놀랐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