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제일고 학생들이 배재고 학생을 학폭으로 신고한다.
--- 학폭은 조치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생기부에 기록되고 대입에도 지장을 줍니다. 일부 대학은 학폭 이력 있으면 아예 지원 불가.
지금 배재고에서 생활교육위원회 열어서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사과문 발표했던데 생교위는 옛날로 치면 선도위원회가 인권 뭐시기 어쩌고 하면서 이름이 바뀐 건데 옛날에 학교에서 누가 뭐 잘못하면 대자보처럼 몇반에 누구 봉사 5일 이런 식으로 대문짝만하게 써붙이던 그 시절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요새는 개인정보때문에 징계 결과 아무한테도 ㅡ 다른 학생은 물론이고 학교 교사들에게도 비공개 처리하고 문서 등록함에 비번 걸어서 열람도 제한합니다.
생기부 기록? 당연히 안 남아요. 생교위 아무도 겁 안 냅니다. 학폭으로 넘겨야 합니다.
2. 실효성은 없지만 덕아웃에서 그런 짓 하고 있었을 때 즉시 제지 안 하고 방관했던 감독 및 코치진을 아동학대로 신고한다.
피해 아동은 제일고 애들이죠. 아동학대법 적용 대상은 고3도 해당됩니다. 정서적 아동학대 들어보셨죠? 교사들이 많이 소송당하고 있는.
아동학대로 벌금형 이상 받으면 학교같은 교육기관 취업 불가합니다. 이 케이스는 실제 처벌까지 나오진 않겠지만(적극적으로 지시하거나 본인이 조롱한 것이 아니라서) 본보기로 경각심 가지게 해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여기저기 조사받으러 불려다니게 해서 본인들이 직접 느껴봐야 애들 교육 똑바로 시키겠죠.
영상 보니까 꽤 오랫동안 조롱할 동안 아무도 제지 안 하고 제일고에서 참다 참다 욕하니까 그제서야 움직이던데 방관도 죄입니다.




































가정 교육이 정말 중요하죠...
응원하지 않은 애는 어떻게 처리함?
다수의 여론과 힘 때문에
큰목소리 낼 수 없는게
인간의 본능인데
선한 사람 중
용기가 부족해 적극적이지 못했던 애들은 어떻게 구제할거임?
주모자들만 색출해서 징계 때리도록 해야지
이런건 좀 심함
배재고 덕아웃쪽 선수들이라고 모두 거기 동조했던거 아닐 수 있는데
선배나 동기들이 그러는데 거기서 나서서 말리는게 쉬운일은 아니긴하죠
어른은 학생이 잘못했을때 혼내기도 해야하지만, 이건 좀 심해지는듯.
애들이 잘못하게 방치한 코치,감독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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