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식 (2019년 2월 등록) 피아트 500 C 1.4 아바스 모델을
판매합니다.》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앙증맞은 디자인/이탈리아 감성 오픈탑
》드라이빙 재미 더하는 수동미션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90,000km 실주행
- 강렬한 레드 바디
- 연식대비 짧은주행
- 귀여운 디자인 오픈 에어링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피아트 500 아바스 에 대하여
지난해 11월 LA 오토쇼를 통해 28년만에 미국시장으로 재 진출한
피아트에서 자사의 패션 시티카 ‘500
(친퀘첸토)’의 고성능 모델인 ‘500 아바스(Abarth)’를 공개했다. 이번에도 피아트가 선택한
데뷔무대는 LA
오토쇼이다.전갈을 엠블럼으로 사용하는 아바스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출신의 카를로 아바스(Carlo Abarth,
1908. 11. 15 ~ 1979. 10. 24)가 자신의 이름을 딴 ‘Abarth &C’를 설립하면서 역사가 시작된다.
전갈을 엠블럼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카를로 아바스의 별자리이기 때문. 주로 피아트 소형차를
튜닝하고
레이스차량을 제작하며 명성을 쌓은 아바스는 1971년 피아트에 인수되어 피아트의 모터스포츠 부문을 담당
하고 있다.
70~80년대는
그야말로 아바스의 전성시대. WRC 랠리 경기의 6연패를 달성한 란치아 델타 시리즈를 포함,
7,400개 이상의 레이스 우승과 113개의
국제 기록, 5개의 세계 기록이 바로 아바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기록들이다. 하지만 1997년 알파 코르세와 함께 피아트 오토 코르세로
옮겨지면서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기
도 했었다.
이후
2007년에 부활한 아바스 디비전은 과거성격 그대로 작은 배기량의 소형차로 대배기량 모델을 따돌리
는 재미를 실현시켜오고 있다.피아트
500 아바스는 외관부터 피아트 로고를 아바스 로고로 대체하면서 전갈
특유의 독기가 묻어나도록 했다. 각종 냉각장치가 추가되어 전면부는
일반모델보다 69mm돌출된 형태를 띄며
공기흡입구의 크기를 최대한 확장시켰다. 측면에는 ‘Abarth’가 적힌 가로줄과
배지를 새겨 넣었다. 가로줄은
붉은색을 뜻하는 로소(Rosso), 검은색을 뜻하는 네로(Nero), 흰색을 뜻하는 비안코(Bianco) 등
3가지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사이드미러도 함께 적용된다. 후면부는 2겹을 이룬 독특한 형태의 배기파이프 2개를 위치시켰
으며
디퓨저로 마무리 했다. 범퍼에는 추가적인 공기배출구도 마련했다.
실내는
검은색 가죽을 기초로 붉은색 실을 사용한 바느질로 꾸몄다.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는 아바스 엠블
럼을 위치시켰으며, 스티어링 휠 뒷부분에
부스트게이지와 변속시점을 알려주는 시프트 라이트를 추가했다.
추가 탑재된 장비로는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
라디오+CD+MP3 복합장치와 Hi-Fi 오디오시스템,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엔진은 1.4리터 엔진에 IHI社의 RHF3터빈을
더한 멀티에어 엔진으로 5,750rpm에서
160마력과 3,000rpm에서 23.4kg.m의 최대토크를 발생시킨다. 매력적인 수치로
다가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피아트 500에게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7.3초 만에 주파하게 만드는 수준급
출력이다. 최고
속도는 211km/h까지 도달가능 하다.
이밖에
7개의 에어백, 안개등, EBD(Electronic Brake Distribution)와 연동되는 ABS, ESP, ASR(Anti Slip
Reg
ulation), TTC(Torque Transfer Control), 언덕 잠금 장치 등의 안정장비를 포함, 35가지에 이르는
안전사양을
풍성하게 구성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